토리아 조재희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 300만 원 쾌척

  • 등록 2024.12.13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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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팩트뉴스 김영란 기자 |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이동식화장실 제작업체 ㈜토리아의 조재희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 청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해 내 고향 영덕군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차길 응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김영란 기자 yingla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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