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가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3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13건의 의안을 상정했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임승필 의원의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김복남 의원의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의 「울진군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도엽 의원의 「울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8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의안이 상정됐다. 해당 안건들은 상임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6천500만 원 증가한 8,314억7천600만 원 규모다.
군의회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별 성과, 추경 편성의 타당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결산 심사 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주시고, 추경예산이 지역 경기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