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새재도립공원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 수는 4,051,765명으로 전년 대비(3,749,087명) 약 8% 증가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지역 축제와의 연계 운영과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문경시는 연중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광 동선을 확장해 왔다. 올해 문경 지역에서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24만 명) ▲문경사과축제(46만 명) ▲문경약돌한우축제(13만 명) 등 대형 축제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해 높은 집객력을 기록했다. 축제 방문객들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함께 찾는 관광 흐름이 정착되면서, 연중 안정적인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특히 축제 기간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푸드부스는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중심의 푸드부스 운영은 탐방객 만족도를 높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올해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에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출생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보험료는 3년간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출생신고 시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문경시는 출산장려금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이 1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함께 창의융합 이공계 인재 육성 및 AI 농업 기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연구 프로젝트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군위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위고가 추진해 온 학생 주도 탐구·동아리 활동을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연결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연구·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현정 군위고등학교장, 하유신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군위고 학생 연구 프로젝트 운영 지원 △교과·비교과 연계 동아리 활동 지원 △연구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협력 △진로·진학 연계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신년사, 전 직원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돼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승진임용식과 모범공무원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 승진임용식에서는 경위 김병길·김영민·이현식·장효진·조규성·조병열, 경장 이성현·최우석, 순경 장준하 등 경찰관 9명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6급 박남준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시무식에 앞서 이근안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은 포항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고 대응과 위험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항해경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오후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6년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시의회 의장과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원들과 내빈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함께 자르며 2026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산업 체질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고,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당면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해 포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창우 신임 포항시 북구청장은 2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산불 대응 태세와 예방 활동 점검에 나서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 청장은 북구 관내 산불 취약지역과 산불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현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산불 감시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함께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국립영천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안동시·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단과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을 영주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Best Worker’로 시상했다.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 지원, 업무경감 및 개선 업무, 학부모교육 업무 등을 적극적인 자세로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은 각종학교의 설·폐 및 지도·감독 및 초·중학교 학급 편제 및 학생배치,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의 업무를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하는 직원을 시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대외적으로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반기별로 무기명 추천 방식으로 ‘Best Worker’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