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맞섰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이하 강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박진성,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한 가운데 김주찬과 고재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정재민과 박세진이 호흡을 맞췄다. 이른 퇴장 변수, 수적 열세 속 두 골 허용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고자 한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강원을 공략했다. 고재현과 김주찬을 활용한 측면 공격과 정재민의 높이를 앞세워 기회를 모색했고 전반 15분, 박세진이 팀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8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긴 뒤 상대의 일대일 기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김천상무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하며, 꿈나무 선수단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청소년 대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경기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한다. 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에게 색다른 도전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그리고 실전 등반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은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온몸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고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운영 기간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를 권했다. 영덕군은 올해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로 문의하면 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체육회와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이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 복싱 강국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남녀 국가대표팀(지도자 4명, 선수 14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강도 높은 실전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해외 선수단이 영주에 머무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의 독보적인 시설 인프라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최신 체력단련 장비와 넓은 훈련장 등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해외 국가대표 선수단 역시 국제 전지훈련을 치르기에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훈련 기간 중인 지난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 만찬이 열려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해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와 '2026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라지볼과 일반 탁구를 아우르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17일 열리는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라지볼은 일반 탁구공보다 크고 가벼운 공을 사용해 경기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랠리가 길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선수 기량에 따라 6개 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맞대결 연패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최근 강원 원정 무패, 늘어난 가용 자원도 ‘호재’ 김천상무는 최근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강원 원정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두 차례 강원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4득점 무실점으로 공수에 걸쳐 우위를 점했다. 최근 강원 원정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과 함께 전반기보다 풍부해진 가용 자원도 기대를 모은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12기 신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재민과 이강현 등 공격과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포항야구장 및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동대문야구장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많은 고교야구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야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전통 있는 대회다. 지난 2024년 대구·경북권 최초로 포항에서 개최된 이후 3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포항의 스포츠 도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권역별 상위 팀과 신세계 이마트배 8강 진출팀을 비롯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지난 2024년에는 안산공고가 창단 이래 첫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5년에는 경남고가 4대 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중 유독 인연이 없었던 대통령배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매년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고 있어 올해 대회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진표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야구장은 1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 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으로, 울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제5회 울진파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유도회 및 문경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1,800여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한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방학 기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문경을 찾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