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내 중심 상권인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신청한 후, 지난 3월 31일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시장길과 중앙로, 왕릉로 등에 걸쳐 있으며, 고령대가야시장 및 문화의 거리까지 아우르는 면적 226,208㎡, 길이 약 약 1㎞에 달하는 광범위한 규모이다. 금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쇠퇴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서 특색있는 우리 지역만의 자율상권구역을 설정한 후, 주요 구역별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 및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왔다. 자율상권구역 내 위치한 4백 개가 넘는 점포들은 전통시장 내에서만 허용됐던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지역 상가 이용객의 관내 소비 촉진, 매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행정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군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유지, 지역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최대 1년간 지원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완화한다.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유치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또한 2년 차에는 청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각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