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경운대학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천 역량을 기르고,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과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5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의 성과를 겨뤘다. 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자유롭게 구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한시간 8분 이내에 환자 상태 확인, 119 신고 요청,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 평가는 심폐소생술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심폐소생술 시행의 정확성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능력, 상황 표현의 적절성,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도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 AI 교육 혁신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실 수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이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 대학에서 총 307명의 교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석사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30명을 전문 인력풀로 구성해 ‘경북 AI 교육 혁신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대학원에서 습득한 최신 AI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단위 학교 맞춤형 AI 수업 디자인 멘토링 △실전 중심의 교원 에듀테크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경북형 AI 융합교육 콘텐츠 발굴 및 공유 등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A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우리는 단디짝꿍’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든든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낸 학생과 그 곁에서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을 격려하고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전 연수회에서는 현지 일정과 방문 기관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교직원 협의회,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본청 담당자의 주재 아래 학생 지도 유의 사항과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연수 운영 기반을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팀빌딩 프로그램 ‘단디짝꿍 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7월 22일 이틀에 걸쳐 영해면 관어대 일대에서 “지역사랑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 및 실시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영해면 관어대 일대 마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영덕 내 마을 주변을 둘러보고 지역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 라는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기여하는 영덕교육지원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영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제3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을 지원하고 있는 단위학교 교사와 영천시청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학생 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학생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학생의 심리·정서, 가족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을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 수륜중학교에서 자유학기 연계 꿈배달 진로콘서트를 실시했다. 수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음악과 멘토링이 결합된 참여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4중주 연주와 함께 변호사 박준영, 판사 천종호, 박윤규 원장의 멘토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륜중 김○○ 학생은 “학교에서 국악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악과 함께하는 진로 찾기 활동이라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인문학적 소양은 미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켜줄 역량”이라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시대의 인재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적 시도를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위기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사안 인지 직후의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각 단계에 따른 법적·행정적 사안 처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업무 담당자가 교내에서 실제 사안 발생 시 관련 지침에 따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예방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는 사안 처리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내 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동부권역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연루된 학교폭력(사이버 폭력, 언어폭력 등)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특수교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지적·사회적 취약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사안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의 맞춤형 성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아울러, 사안 발생 후의 징계와 처벌을 넘어 학생들 간의 평화적인 갈등 해결과 진정한 관계 회복을 돕는‘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갈등조정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 학부모, 교사 간의 대화 모임을 지원하는 제도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특수학생들의 교우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교실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용 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경산시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5세 유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넓혀 교육·보육 활동의 격차를 해소하고, 유아의 감성 발달과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기관 간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뮤지컬 공연은 오전(10:30)과 오후(14:00)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어린이 극단의 실감 나는 연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 친숙한 음악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장을 찾은 유아들은 무대 위 주인공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고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눈 앞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서로 돕고 배려하는 ‘우정’과 ‘용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오랜만에 큰 공연장에서 멋진 뮤지컬을 보며 마음껏 웃고 즐길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희망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성희롱·성폭력 업무 담당 교원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역량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학교 현장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자세하게 다루었으며, 예방과 사안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관리자(교감) 과정과 업무 담당자 과정으로 분리하여 진행됐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감 대상 연수에서는 관리자의 초기 대응과 학교 내 보호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시간 희망관에서 진행된 업무 담당자 연수에서는 구체적인 사안 처리 절차와 서식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