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월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진행한다. 한울본부는 올해 기존 흥행작 위주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월 테마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상이한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컵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고 저 역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도를 소재로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이 출연자의 독도 방문 장면에 한글은 물론 영어, 일본어 자막까지 정확한 독도 표기를 넣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가 울릉도에서 기상천외한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되어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있으며 공개 후 현재까지 인기컨텐츠 TOP5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영된 6화 에피소드에서는 아들 둘과 함께 기안장을 찾은 암투병 중인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들 부자가 다음 날 독도를 방문하는 장면에서 독도와 독도경비대를 전경에 담은 장면이 현재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장면은 독도의 자막을 한글로 '독도'로 표기한 것은 물론이고 영문 'Dokdo', 일본어 자막도 독도의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ドクト)를 달았다. 특히 독도 알리미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오전 SNS를 통해"15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6회차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도 관광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며"한글로는 독도, 영어로는
경북팩트뉴스 기자 |황혜경 포스코가 제작한 재난영화‘데드라인’이 6일 개봉된다. 이 영화는 지난 2022년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강타한 뒤, 일주일이란 데드라인(마감 기한) 안에 제철소의 심장 ‘고로(高爐)’를 지켜내는 생생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화는 자연 재난을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장르 특성상 VFX가 주요한 요인이다. 그런데 영화의 심장은 역시 배우들의 연기다. 극한 상황에서 각 캐릭터의 감정과 고뇌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필수적.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이준혁의 생동감 넘치 는 연기가 일품이다. 85분짜리 이 영화는 지난 6월 현대차가 13분짜리 공상과학(SF) 영화 ‘밤낚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후 포스코도 스크린에 진출한 첫 작품이다. 포스코 측은 힌남노 당시 촬영했던 방대한 분량의 영상, 사료, 백서, 인터뷰 자료 등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어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연기파 배우를 다수 섭외했고, 진흙 50여 톤과 전복된 자동차까지 동원해 국가 보안 시설인 제철소 공장 20여 곳에서 촬영했다. 지난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