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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월)

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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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대학 조리학과 콜라보에 폭염 대비 강화까지, ‘무더위 안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

상주시, 제42회 MBC배 전국학 농구대회 성료

전국 대학농구 명문팀들의 열전, 스포츠도시 상주 위상 높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대한민국 대학농구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대학농구 명문팀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상주를 찾아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부 단국대학교와 남자부 고려대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농구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학농구의 경쟁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지도자, 대학 관계자, 가족 및 응원단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상주시를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제42회 MBC

안동시, 6․25전쟁 참전 전몰학도 의용군 추념식 거행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킨 학도병들의 숭고한 넋 기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7월 16일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내 충의공원에서 ‘제12회 6․25전쟁 참전 전몰학도 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안동시의 지원으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6․25 참전 전몰학도 의용군 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6․25전쟁 당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재학생 76명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전사했다. 추념식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후대에 알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참전 동문 및 유가족,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내빈 인사, 6․25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정기진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조국 수호를 위해 참전하신 학도병 76인의 숭고한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꽃다운 나이에 전장에서 산화하신 6인의 선배 영령들께서 편히 잠드시길 기원하고, 그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모교의 발전과 나라 사랑의 정

민생물가 안정화 및 학원 운영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학원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

-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민간의 자율적 감시 기능의 강화를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특별팀(TF)’ 2차 회의(2026.2.26.)를 통해 발표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①학원·교습소가 각각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하지 않고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를 한 경우에 대한 신고포상금이 현행 2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 이내로 인상된다. 또한 ②표시·게시·고지하거나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한 교습비 등을 초과하여 징수한 경우와 ③교육감이 정한 교습 시간을 위반하여 교습행위를 한 경우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현행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이내로 인상된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인상된 신고포상금은 시행일 이후 신고된 건에 대해서 적용된다. 아울러 민간의 불법 사교육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 사교육 신고센터’를 개편했다. 별도 누리집으로 운영되던 불법 사교육 신고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