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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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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

전남광주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 기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지역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인삼과 홍삼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영호남 지역 간 교류의 장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영주시 판매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소개하고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 방문객들은 영주 인삼과 홍삼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판매부스를 찾은 김(53·광주)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맛보니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

성주군 일곱마을의 마음이 모여, 하나의 행복한 이웃사촌으로!

이웃사촌복지센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 개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10월 14일 금수강산면 금수문화마을에서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웃사촌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마을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올해 사업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재능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수륜면 ‘흥소리’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축사, 마을별 특색있는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 라인댄스와 성원1리 ‘소소하게 얼씨구’의 민요공연,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연을 준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마

"송이 향 담은 한 끼, 숲길 따라 만나는 30년" 맛과 멋으로 채운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송이라면·향토음식부터 30주년 숲길 전시까지… 샤이닝스타 콘서트로 가을밤 장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개막 이틀째인 16일, 봉화의 가을을 담은 먹거리와 축제 30년의 추억을 돌아보는 볼거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방문객들을 맞았다. ▲ 송이라면부터 버섯 요리·전통주까지… 봉화의 가을을 맛보다 ‘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는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내성천 송이라면’을 선보였다. 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으로, 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주막의 정취를 살린 ‘송이주막’에서는 지역 전통주와 향토음식을 함께 선보였다. 대형 그늘막 아래 마련된 취식 공간에서는 음식을 먹으며 LED 화면으로 주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음식점의 메뉴를 안내하고 배달을 연계하는 ‘딜리버리존’도 운영해 축제장 먹거리와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 ‘송이&한약우 스퀘어’에서는 봉화 한약우의 맛을 알리는 소불고기 무료 시식회가 마련됐다. 송이와 한약우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식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판매장과 식당을 한 공간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