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청도 전통시장 민생 행보에 이어 포항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오전 청도군 청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포항에 마련된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다수의 후원 참여자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도정 비전과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하며 지지를 보냈다. 김 후보는 “경북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희정은 4월 1일 포스코 창립 58주년을 맞아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의 심장이자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최전선”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산업전환 기조에 책임 있게 동참해 포항을 산업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노동자와 기술자, 연구인력, 협력사 및 공급망 종사자들의 노력 위에 오늘의 포스코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향후 전환 역시 지역의 환경과 안전, 하청노동자 보호, 시민 상생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포항이 미래 제조업 경쟁력을 다시 세우는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 건강과 환경, 노동자의 안전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 환경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산업전환이 속도를 낼수록 안전과 환경 기준은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며 “사고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포항시는 기업과 함께 상시 점검과 정보 공개,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용선 예비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과 당원의 준엄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택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정체된 포항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한 문충운·박대기·안승대 후보에게 경의를 표하고, 공원식·김순견·이칠구·김병욱·김일만·박승호·모성은 후보 및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대통합만이 해법”이라며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이력에 대해 “16년 제철소 현장 경험과 12년 도의원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해왔다”며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민원은 박용선에게’라는 평가를 시민들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6대 핵심 민생공약 즉각 실행 ▲포항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 ▲교육·복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크고 강한 포항,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SNS를 통해 후보와 관련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유포해 온 인물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 밴드 등 SNS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한 신원미상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형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게시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확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정 후보의 당선을 방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허위정보를 생산·유포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려 한 점이 고발 배경으로 꼽힌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수용하지만 익명성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고발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유사 사례가 확인될 경우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안병국 의원은 영일대해수욕장의 버스킹 및 거리공연 운영과 관련해 공연 위치의 불안정성과 소음 민원, 상인과의 갈등 문제를 지적하며 상설 공연무대 설치를 통해 ‘머무는 문화관광지’로의 도약을 제안했다. 양윤제 의원은 남구청사가 행정 중심 공간으로서 기능과 상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과 시민 편의성 제고,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을 촉구했다. 김영헌 의원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부담을 언급하며 농·어업인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중앙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성조 의원은 장량동이 복수의 선거구로 분리된 데 따른 주민 불편과 행정 혼란을 지적하며 행정동 경계와 일치하는 단일 선거구 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은주 의원은 상생근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혼탁해진 선거를 바로잡고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포항시장 경선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일부 후보 측의 비상식적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항은 선거공학에 매몰될 만큼 한가로운 상황이 아니다”라며 “민생과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기업들 또한 생존을 걱정하는 위기 속에 있다”고 진단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 행정 경험이 아닌 산업 흐름과 기술 구조를 이해하는 혁신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시장으로서 미래 산업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애플 제조업 R&D 센터와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포항에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산업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AI·이차전지·수소·바이오·소재 산업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포항형 에너지 자립 펀드 조성 ▲포스코와 상생 협력 강화 ▲영일만항 글로벌 물류 거점화 등을 제시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흥해)가 확성기 중심의 기존 선거운동 방식을 지양하고, ‘무소음 선거운동’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는 수많은 후보들이 동시에 유세를 펼치는 구조인 만큼, 확성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크다”며 “흥해 지역부터라도 확성기 없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실천하자”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자전거를 활용한 유세 방식을 직접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전거 또는 도보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며 “정책과 진정성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다만 “경쟁 후보들이 기존 방식의 확성기 유세를 이어갈 경우 현실적으로 단독 실천에는 한계가 있다”며 “각 당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야 실효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후보들이 제안을 수용해 흥해 지역이 조용하고 품격 있는 선거문화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식적으로 각 당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철강산업 현장에서 39년간 근무하며 노동운동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철강 노사 문제 해결과 지역 교통 개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의 공정성과 도덕성 확보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3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내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조직적 개입 의혹과 특정 후보 지지 행위는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후보가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큰 문제”라며 “선거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막대한 비용이 시민 부담으로 돌아가고 행정 공백과 지역 갈등도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안 예비후보는 또 보조금 문제와 가족 명의 회사 관련 의혹 등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도덕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항시 예산은 3조 원이 넘는 만큼 시장은 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청렴성과 공정성이 흔들릴 경우 시정 전반의 신뢰도 무너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TK 지역은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자칫 당 전체가 공정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경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시민의 명령은 명확하다”며 포항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4인 경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1위로 조사됐다”며 “이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다시 도약시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포항은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포항 대혁신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철강산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해 포항을 신산업 메카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예비후보는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던 실행력으로 포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시와 포스코 간 갈등을 종식하고 상생의 ‘원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엔진을 다시 뛰게 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5대 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부지 조성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되는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포항 철강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승인은 포항 철강산업의 미래를 다시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탄소 기반 공정을 수소 기반으로 전환하는 수소환원제철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의 HyREX 공법을 언급하며 “포항이 세계 철강산업 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포항의 산업 구조를 ‘철강–수소–해상풍력–AI’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 위에 그린수소와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결합해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일만과 동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과 수소 생산 연계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은 철강 수요를 창출하는 동시에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구조”라며 “해상풍력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