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문경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및 볼런투어’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분야의 리더 역량과 연대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주요 자원봉사단체 리더 60여명이 참가하여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칠곡군의 특색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고, 첫째날 마무리는 리더 워크숍을 통하여 지금까지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이나 어려움 등 다양한 생각이나 감정들을 소통하고 나누었다. 둘째날은 첫째날에 이어 문경시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석탄박물관, 에코월드,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등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수 김재욱은 ‘봉사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신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회원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느낀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다. 자원봉사라는 에너지가 더욱 더 크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이 노력할 것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1일과 3일 양일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와 주간보호센터 9개소 등 지역내 14개 기관, 종사자 41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을 비롯해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해 유관기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후에는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된다. 성주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30일 대구한의대한방병원에서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과 '경산시↔대구한의대한방병원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시민 진료비 부담 경감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의료서비스를 넓힌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0개 대학이 소재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대학도시로, 그동안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에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의 결실로, 대학이 보유한 의료 역량을 시민 복지 향상에 접목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번 협약 체결에 의해 2026년 7월 1일부터 2036년 6월 30일까지 10년간 대구한의대한방병원에서 비급여 진료비와 건강검진비 등에 대해 1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감면은 외래 및 입원진료비와 약제비의 비급여 본인부담금, 종합 건강검진비에 적용되며, 시민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단순한 진료비 감면 지원에 그치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하절기 종료 시까지 '안전한 여름나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방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활동 증가와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 생활권과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성군은 18개 읍·면에 방역인부 23명을 배치하고 주택가, 아파트,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주민 생활밀착지역을 대상으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친환경 분무·연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저수지, 야산, 산불 피해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활용한 초미립자(ULV) 연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군은 단순한 성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등 발생원 제거 중심의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홍보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현애 부시장과 담당팀장, 의료급여관리사 및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김천요양병원, 감문휴요양병원,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이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퇴원 전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가의료급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천시는 2024년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29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급여관리사 1인당 관리 대상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재가의료급여 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뢰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6월 28일 화양보건지소에서 올해 세 번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한의대학교 지도 교수와 한의대학생 등 22명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진은 지역주민 95명을 대상으로 침·뜸·부항 치료와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의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의과대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를 보조하며 현장 실습과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진료에 참여한 이○○ 어르신(85세)은 “평소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는데, 침을 맞고 움직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청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희망을 느낀다”라며 감사의 뜻을 재차 강조했다.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올해 4월 풍각면, 5월 청도읍, 6월 화양읍을 순회하며 무료 의료봉사를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북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난 4월 중순 뇌경색으로 쓰러져 포항 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했다. 군은 퇴원 후 홀로 생활하며 가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5월 중순부터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연계해 1개월간 주 3회 가사지원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생활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 보수 및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대상자는 퇴원 초기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생활을 회복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서 병원 퇴원 이후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가사·영양·동행지원 서비스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악화와 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5일 신녕면 신덕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프로그램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행문’은 행복했던 추억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 예방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인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외부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마을 건강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깊은 졸업을 맞이한 신덕1리 어르신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는 건강 문화 확산을 통해 활력 넘치는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방문의료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규 참여 의료기관인 소강한의원, 푸른한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희 보건소장과 각 한의원 관계자가 참석해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의료기관 참여로 방문의료지원사업 수행기관이 한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