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10월 16일(금)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각 포지션별 선수 1명과 올해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 1명을 포함해 총 10명에게 시상(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타 부문 수상 시 중복 수상 불가 및 유틸리티 미시상)하게 된다.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후보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투수는 팀 경기 수(144경기)의 3분의 1 이닝(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에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투수 외에 중간계투, 마무리 투수 등 불펜 투수 또한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투수 후보 기준을 선정했다. 포수는 팀 경기 수의 2분의 1(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내야수 및 외야수는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한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를 한 선수가 대상이 되며,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부문으로 구분한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경기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두산 외야수 김민석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민석은 지난 10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부처에 팀의 리드를 지켜낸 슈퍼 캐치를 선보여 올 시즌 마지막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민석은 7회말 두산이 6-5로 앞선 2사 1·2루 위기에서 삼성 최형우의 좌익수 방면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펜스 앞에서 점프해 잡아냈다. 역전 주자까지 나가 있던 상황에서 호수비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김민석의 집중력 있는 수비로 두산은 경기 흐름을 지켜 7-5 승리를 거뒀다.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민석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산은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 첫 경기에서 5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1회초 포수 송구 에러로 선취점을 허용한 울산은 이어진 1회말 반격에서 예진원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단숨에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은 2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1점을 내줬지만, 4회말 김서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5-2로 달아났다. 3점을 앞선 울산은 7회초 권동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따라붙은 LG의 추격을 추가실점 없이 막아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1회 결승 2타점 2루타를 때린 예진원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시간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기장 개막전에서는 중국 장쑤 휴즈홀스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에 10-8로 승리했다. 해외팀으로는 유일하게 2024년 초대 대회부터 매년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하고 있는 장쑤 휴즈홀스는 7-7로 맞선 8회초 3점을 뽑아 첫 승을 신고했다. 장쑤 휴즈홀스의 간판타자 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