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24일까지'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 할 창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고령군 홈페이지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사회연대경제기업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사업화 전략 교육을 하는 창업 캠프도 개최하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시는 16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환경공학동에서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H2-BRIGHT)’ 개소식을 개최하고,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은 교육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기반의 ‘FuelCell NEXUS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협력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과 지역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단은 윤창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포스텍 산학협력팀과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오는 2029년까지 운영된다. 특히 포항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수소기업의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등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의 전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5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 관리(2명) 등 4개 분야에서 48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행사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구성과 먹거리 운영, 푸드테크 콘텐츠, 교통·안전대책,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명 구미(龜尾)와 입맛을 뜻하는 구미(口味)를 연결해,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구미가 떠오르는 대표 미식축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구미에서 맛보는 9가지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9味 프로젝트’가 자리한다. ▲구미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 등 9개 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하나의 ‘오감만족 스마트 미식파크’로 꾸민다. 먹거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한다. 푸드디렉터 3명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이 오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로봇·디지털트윈 분야 석학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강 중심 산업도시 포항의 미래 제조혁신 전략과 AI 기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멜라(RoMeLa) 소장과 디지털트윈·산업 AI 분야 석학인 안드레아스 보르트만(Andreas Wortmann) 슈투트가르트대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김기응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이 제조 AI와 Physical AI, 자율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AI와 로봇, 디지털트윈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포항 제조업의 AI 전환 전략,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Ocean AI Foundry)’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FGI),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 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됐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에서 도, 포항시,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K-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성화지방대학(舊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별 성과평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특성화지방대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회 종료 이후에는 한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환동해지역혁신원과 제네시스랩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환동해혁신원은 지자체, 대학, 기업, 기관 등이 협력하여 효과적으로 환동해지역의 문제해결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장량동과 오천읍 2개소에 운영 중이며, 2년간 30여건의 강좌를 개설해 시민학생 1,000여명이 수강하였다. 또한, 제네시스랩은 AI 스타트업에 특화된 창업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 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