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본 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실무자를 위한 기업 회계 및 세무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기업체 회계 및 실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성회계법인 김우택 회계사를 초빙해 기업 회계 및 세무 관련 기초 지식을 전달하고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내용은 기업 회계의 기본 개념과 재무제표 이해,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 등 기업 실무자가 알아야 할 회계·세무 기초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날 교육을 통해 회계 및 세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익힘으로써 기업의 회계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무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업 실무자들의 회계 및 세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식품제조업체 80개소가 참가해 다양한 식품 전시와 판매,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경산시는 식품비즈니스관에 3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제조업체인 ㈜서원푸드, 뚝배기식품, 단미정이 참가해 우수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하며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서원푸드는 냉동만두, 뚝배기식품은 된장·간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 단미정은 냉동떡류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경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각 업체의 제품을 홍보한다. 또한, K-푸드와 푸드테크를 접목한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구매상담, AI 기반 시장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제품 인지도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지난 1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문경사과연구소에서 최고당도의 감홍사과를 선발하는‘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23.5브릭스의 땡복이사과(대표 이정복)가 수상했고, 뒤를 이어 22.7브릭스 돌마농원(대표 함화식)이 금상, 21.3 브릭스의 따봄농장(대표 이형우)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경시가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감홍사과는 탐스러운 크기와 검붉은 빛깔이 특징으로, 일반 사과와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한다. 당도 또한 일반 사과가 10~15브릭스인 데 비해 감홍사과는 평균 17브릭스에 달해 뛰어난 단맛을 자랑한다. 특히 수확 시기가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 정도로 한정돼 있어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사과로 주목받고 있다. 감홍사과는 재배가 까다로워 다른 지역에서는 재배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문경시는 일찍이 감홍사과의 우수성과 시장 가치를 주목해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현장 지도, 농가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문경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감홍사과 주산지로 자리매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16일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베어링산업의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는 산업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경상북도가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경상북도 및 영주시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찾아 베어링 관련 연구·기술지원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와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베어링 제조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며, 영주가 갖춘 기술지원 기반과 제조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날 지역 베어링 산업기반과 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향후 산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제조기업과 연구·기술지원기관이 갖춘 산업적 강점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2026년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판매행사’를 열고, 영천 포도의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망인 이마트를 통해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2kg 6만 박스, 총 120톤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20개 대형 점포에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 샤인머스켓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타영천 스타포도’ 브랜드 포장재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이마트 대구 월배점에서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금호농업협동조합장,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정유찬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해 현장 판촉 활동을 펼쳤으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임세일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5일 열린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석차 포항을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도 함께했다. 박용선 시장은 김호 위원장에게 지역 과메기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생산시설을 함께 점검하며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항의 대표 수산 특산품인 과메기는 2025~2026년 생산기간 동안 생산량 3,206톤, 판매 금액 9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생산량은 50.7%, 판매 금액은 19.1% 증가한 수치다. 현재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 등록된 생산·가공업체는 156개소에 이른다. 다만 올해는 원양산 꽁치 어획 부진으로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해 대만산 꽁치 수입선 확보를 통한 원료 수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가공설비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과메기 산업의 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안동과 영주에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도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여하는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지난 5월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경제 분야로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니시무라 켄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영사, 안도 마사미 JETRO 서울사무소장, 가쿠다테 카즈키 SJC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와 니카코리아, 츠치야코리아, 한국소니전자, 전일본공수 관계자도 함께했다. 첫날인 15일에는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경북과 안동·영주의 산업구조와 투자 인프라,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의 산업현장을 확인하고, 안동의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기업 활동 여건을 살펴봤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영주로 이동해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와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둘러봤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상주시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포도를 우리 신선농산물 최초 단일 품목 수출 1억 달러 돌파를 선언했다. 행사에서는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농식품부는 2026년 하반기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5대 ‘GRAPE 전략’을 발표했다. 상생 표준거래계약 상호서명, 1만 2천 톤 수출물량 사전 결집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과 경북통상 임휘승 전무이사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서는 대금 정산 방식과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해 구두 계약 관행에서 오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와 제값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 이승희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신선농산물 최초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 농식품부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물량의 93%인 1만 2,000톤을 사전 결집하고, 미국 수출용 검역단지를 기존 31개소에서 41개소로 늘린다. 생산·물류·마케팅·현장 대응 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채용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문성 축구해설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박문성 해설위원은 메시, 호날도, 박지성 등 축구스타를 예로 들어 “자신이 못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참여 청년들의 꿈과 내일에 대해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관내외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등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취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취업 청년 등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코오롱생명과학(주), ㈜두산전자사업, ㈜우진산전 등 6개사가 기업 설명과 채용정보 및 취업준비사항 전달, 면접도 함께 진행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과 주요 우수기업들의 참여로 큰 주목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2026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성과와 2026년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지역 노동·경제 현안과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노사관계 안정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위원들은 철강경기 침체와 포스코 노사분규 및 파업 등 지역 산업과 경제를 둘러싼 어려움 속에서 노사민정 각 주체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면 지역 산업과 고용,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교섭을 이어가며 자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회의에서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협력 방안과 함께 노사관계 안정, 노동자 고용안정,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주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