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맞섰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이하 강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박진성,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한 가운데 김주찬과 고재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정재민과 박세진이 호흡을 맞췄다. 이른 퇴장 변수, 수적 열세 속 두 골 허용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고자 한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강원을 공략했다. 고재현과 김주찬을 활용한 측면 공격과 정재민의 높이를 앞세워 기회를 모색했고 전반 15분, 박세진이 팀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8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긴 뒤 상대의 일대일 기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김천상무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되새겼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성장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알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어진 이호선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일상과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노력해 온 근로자 여러분이 있다.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기업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관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7일 오전 11시 반 ‘서울역 쪽방촌 현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건설현장 점검에 이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쪽방주민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생필품 지원시설인 ‘온기창고’를 방문하여 선풍기,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야간 무더위쉼터인 ‘밤더위 대피소’를 찾아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살피고, 긴급한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요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운영현황, 주민 지원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촌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과 직결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LG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까지 홈런 2개를 남겨뒀다.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8명이다. 이승엽이 7시즌 연속(1997~2003년)으로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고, 박병호가 6시즌 연속(2012~2019년/2016, 2017년 해외진출)으로 뒤를 이었다. 우즈가 4시즌 연속(1998~2001년)으로 외국인 타자로는 가장 긴 기록을 남겼으며, 마해영, 최형우, 테임즈, 김재환, 최정이 나란히 3시즌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에 성공하면 리그 전체로는 9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우즈와 테임즈에 이어 3번째로 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오스틴은 2023년 LG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입성했다. 데뷔 첫 해부터 23홈런으로 리그 홈런 공동 3위에 오르는 활약과 함께 LG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32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31홈런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30홈런과 함께 우승 반지 하나를 더 추가했다. 올 시즌에도 방망이가 뜨겁다. 4월 6홈런, 5월 7홈런 등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 흥해(초곡) 다목적재난대피시설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우수기 동안 시설물의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설 상부에 쌓인 낙엽과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한편 시설 주변 환경 전반을 함께 정비하는 등 대피시설의 가동성 점검을 마쳤다. 특히 시설 상부에 적체된 낙엽은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를 방해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제거했으며, 시설 주변환경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재난대피시설은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시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박물관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시 유물 확보에 본격 나섰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물을 기증과 구입 방식으로 수집해 박물관 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에 맞춰 전시 유물 수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물 수집은 기증과 구입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물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연중 상시 접수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발간물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에 흩어져 있는 포항시 유물을 수집하기 위해 ‘2026년 2차 유물 구입’도 진행한다. 매도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포항 지역 및 인물과 관련된 ▲조선시대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조선시대 고지도 ▲ 근현대 자료(일제강점기 생활사, 한국전쟁 및 해병대, 1970년 이전 포항 소재 학교 및 생활사 자료)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16일 여성문화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양성평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개근 선물 전달, 교육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2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은 5명에게는 개근 선물이 전달됐다. 상반기 양성평등대학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뇌졸중과 예방의 첫걸음’ 등 실생활 교양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 6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수료증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를 확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행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활용해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방문조사 대상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 ▲복지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 ▲사망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장기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등이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