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26년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 '문경, 미디어아트로 꽃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을 직접 거닐며 오감으로 예술을 즐길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빛의 캔버스’,‘한글 매화도’,‘꿈의 고래’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디지털 영상고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전통, 현대 예술이 어우렂린 환성적인 공간을 연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견디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삶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회화, 사진, 도자기, 어반스케치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시장은 8월 7일 오후 5시 운영을 시작하며, 오후 6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후 10월까지 격주 금·토요일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골목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함께 호흡하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작품의 바탕이 되는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에서 일곱 아들과 살아가는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터전인 ‘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를 한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의식과 여름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최병욱 도의원, 김재환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송인 한기웅과 홍선미 아나운서가 함께한 ‘안전토크 & 노래교실’로 문을 열었다. 두 진행자는 농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천대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공연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은 실제 농작업 안전사고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농업인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후에는 전문 강사가 주요 농업기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후 확인해야 할 기초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교육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8월 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경북산림사관학교 학생과정 교육생들과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산림정책’이라는 주제로 만남의 날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임업분야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미래 산림정책 발전 방향과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에는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학생,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86%가 산림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희망 진로는 공무원·공공기관(53%), 산림조합(2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심 있는 정책 분야는 산림복지·휴양(31%), 산림보호(22%)가 높게 나타나 청년들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난 대응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경영 방향, 스마트임업과 청년 창업 가능성 등 미래 진로와 산림정책에 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2026 산림과학박물관 여름방학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속 여행’이라는 주제로 산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산림휴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교실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활동 및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문화체험센터 숲해설가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안동지역자활센터의 체험교육을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였으며, 모든 체험과 공연을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참여형 공연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축제의 본질은 더욱 살리는 ‘실속 축제’로 선보인다. 시는 올해 축제를 3무(無) 축제로 추진하며, 기존 개막식을 생략하고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으로 개막행사를 대신한다.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는 대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 시작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막행사를 대신하는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 포도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김천포도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화려한 행사보다 김천포도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에 의미를 두며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김천포도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땀을 주인공으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불후의 명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파랑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 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방송 말미에는 구미의 대표 향토 음식인 곱창전골도 소개되며 구미 미식의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구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심의 미식 관광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는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 공모에 선정되며 교촌1991 문화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