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3.4℃흐림
  • 강릉 23.1℃구름많음
  • 서울 25.2℃
  • 대전 25.0℃흐림
  • 대구 25.5℃구름많음
  • 울산 25.7℃구름많음
  • 광주 27.9℃구름많음
  • 부산 25.8℃안개
  • 고창 24.1℃흐림
  • 제주 28.3℃맑음
  • 강화 22.2℃흐림
  • 보은 23.6℃흐림
  • 금산 24.6℃구름많음
  • 강진군 27.0℃맑음
  • 경주시 24.1℃맑음
  • 거제 27.0℃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07.20 (월)

사회

전체기사 보기

포항시, 11월 9일까지 전 시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부24 앱 활용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 병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를 확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행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활용해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방문조사 대상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 ▲복지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 ▲사망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장기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등이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

7월 포항시민교양대학, 방송인 서경석 초청 특별 강연

‘인생후반 열외없이 열정하라’ 주제로 시민들과 솔직담백한 인생 경험 공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서경석 씨를 초청해 7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이달 강사로 초청된 방송인 서경석 씨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방송 수상 경력과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로도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서경석 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인생후반 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자신의 방송 활동 경험과 인생의 고비마다 마주했던 위기를 열정으로 극복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는 삶의 태도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민교양대학은 매월 1회, 연간 7회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포항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드론·홍보차량 예찰 활동 전개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현장 대응…작업 중단 권고 및 휴식 안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근 포항 지역에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을 기록하는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포항시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드론 및 홍보차량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는 최상위 폭염 단계로, 건강한 사람도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 38℃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사망 위험이 평상시보다 1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농업인은 직업 특성상 한낮에도 야외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경우가 많고, 고령농업인의 비중이 높아 폭염 피해에 더욱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지역 내 드론 보유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3개 팀으로 구성된 예찰단을 편성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폭염경보 이상 발효 시 운영되며, 주요 예찰 내용은 ▲농작업 여부 확인 ▲고령농업인 작업 현황 점검 ▲농작업 중단 계도 등이다. 포항시는 드론 3대와 홍보차량 3대를 투입해 주요 농경지와 농작업 밀집지역을 실시간 예찰하고, 폭염시간대 작업 중인 농업인을 발

안심하고 물놀이하세요…포항시, 비지정해수욕장·계곡 안전관리 강화

안전요원 43명 현장 배치 및 특별순찰대 가동으로 사고 예방 총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지정해수욕장과 내수면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비지정해수욕장 및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 43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다. 오는 8월 17일까지는 북구 비관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대를 운영한다. 응급구조가 가능한 특수구급차 2대를 투입해 순찰과 안전계도를 실시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구조활동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내수면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다슬기 채취객이 많은 기계천과 죽장면 일광리에서 입암2리 구간을 주요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해당 지역에는 ‘구명조끼 미착용 시 다슬기 채취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채취객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근에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비지정해수욕장과 내수면 물놀이 지역의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하고, 현수막과 안내판을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나아가 해양경

포항시, 울릉도 오징어축제서 지역 관광·농특산물 알리기 나서

8월 21일까지 진행하는 기부 이벤트 안내로 축제 관람객 호응 유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지고 포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이번 축제에는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17일 저동항 축제장을 찾아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의 농특산물을 소개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항시는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며 기부 참여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했다. 오는 8월 21일까지 포항시에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인기 답례품을 랜덤 발송하는 특별 이벤트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전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동참과 관심을 한층 더 높였다. 이번 방문에는 재포울릉향우회 회원들도 동행해 포항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고향 울릉군의 대표 축제를 응원하며 두 지역 간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포항시, 46년 만에 주민등록 되찾아준 이장·경찰관에 표창 수여

민·관 협력으로 주민등록 회복…의료·복지 혜택 받을 길 열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6일 주민등록 말소 상태로 46년간 살아온 주민의 신원 회복에 기여한 장기면 방산2리 박성식 이장과 김태우 장기파출소 순찰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오랫동안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주민이 정상적인 신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주민은 과거 가족의 실종신고로 법적 사망 처리되면서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46년간 행정·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해 왔으나, 마을 이장과 파출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신원확인 및 행정절차가 진행돼 주민등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신원을 되찾은 주민은 현재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최근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하는 등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46년 만에 신원을 되찾은 것은 한 사람의 삶을 되돌려드린 뜻깊은 일”이라며, “주민을 세심하게 살핀 마을 이장님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경찰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는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안병윤 예천군수, 19일 새벽 호우 대응회의 주재 및 산사태 위험지역 긴급 점검

용문면, 은풍면, 감천면 현장 찾아 주민 대피 및 안전관리 상황 확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9일 새벽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안병윤 군수가 새벽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응 상황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회의에서 기상특보와 강우 현황, 주민 사전 대피, 도로·하천 통제 등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산사태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주민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용문면 사부리, 은풍면 금곡리, 감천면 수한리와 진평리 등 산사태 위험지역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과 토사 유출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에는 이날 오전 3시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산사태주의보와 신예천교 지점 홍수주의보도 잇따라 발효됐으나, 19일 오전 7시 기준 대부분 해제됐거나 해제될 예정이다. 군은 산사태와 침수 우려가 있는 용문면과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유천면 등 5개 면 8개 마을 주민 75세대 104명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사전 대피시켰다. 또한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집중호우․대형산불 대응과 이재민 지원 경험 공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 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임시대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