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우창동)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평범한 이웃이자 엄마로 살아오며 정치 참여를 고민해왔다”며 “아이들의 등굣길과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정답고 희망찬 우창동’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중심의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진짜 보행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어두운 골목 조도를 개선하고, 사각지대에는 지능형 반사경과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우창동 전담 긴급 돌봄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기존 자생단체 중심의 돌봄을 넘어 공공 예산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포항시가 직접 주민 돌봄을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형 복합 놀이 공간 조성’을 통해 노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5일,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호수·중앙공원(세종시 세종동 소재)에서 열린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에 기반해 서로를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공원 내 도시축제마당에 설치된 정책 홍보·체험관(부스)을 살펴보고 산책로를 걸으며, 학생 마음건강, 진로체험, 직업교육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맞닿아 있는 활동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업체의 FTA 활용 제고와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관세 전문가 상담’을 4월 24일 오후 1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관세 전문가가 직접 기업이 있는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간과 인력, 장소 제약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중소 수출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상담은 △FTA 일반사항 △협정별 원산지결정기준 △관련 서류 작성 방법 △품목분류 검토 △원산지확인서 발급 지원 등 FTA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소와 함께 수출지원사업 안내도 병행됐다. 포항상공회의소 전신영 팀장은 “최근 보호무역 기조 강화로 지역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 애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OK FTA 컨설팅, FTA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054-270-1234)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30만가구 160만명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 특히 ‘TOP CEO BUMD(우수 지방공기업)’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GJ-R)과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