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대에서 열린 ‘한국 쌀 전업농 전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박 후보는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논에 모를 심고 풍년을 기원했다. 그는 “오는 9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 쌀 전업농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포항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만난 박 후보는 주요 농업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포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인 ‘포항농업인회관’ 건립을 약속하며, 농업인 전용 복합공간을 조성해 권익 신장과 소통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을 위해 ‘포항농수산유통센터’ 설치 계획을 제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망을 구축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청년 농업인에게 정착금 3,000만 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작물연구소를 포함한 ‘포항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30일 오전 10시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27일 경상북도청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선친이 안장된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 후보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교육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육상과 태권도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웠다”고 회고했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때 안창호 선생의 사상과 흥사단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교육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고교 시절 교육행정직 시험에 합격한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며 이론적 기반을 다졌고, 이후 약 20여 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오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고 경험이 답이라는 신념으로 교육 전반을 이해하는 ‘교육의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재임 기간 동안 일반고 진학률과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은 물론, 체육·과학·예술 등 다양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0,359원, 사과 10kg당 27,294원 한우 600kg당 5,231,932원에 의결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 원, 도비 4억 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청년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팀이 주관했으며, 글로벌 아카데미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업팀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기업의 아이디어 발표와 교류를 중심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협약서 전달식 ▲사업 주요 지원 내용 안내 ▲POSTECH 김진택 교수의 창업 특강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