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Ami Bera)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미 대표단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동맹을 토대로 역내 평화·안정이 공고히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조속히 안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상황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하고, 이 과정에서 미 행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 간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은 이 대통령의 언급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한미 간의 협력에 대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전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생성형AI를 활용한 엑셀업무자동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기업체의 회계 및 경리,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인 이찬진컴퓨터교실 박상건 강사, 윤희경 강사를 초빙하여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실무 필수 도구인 엑셀을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와 접목하여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데이터 분석, 매크로 및 VBA 자동화까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으로 준비했으며, 강사의 시연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실무 엑셀 숙련도를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평소 활용도가 높은 챗GPT와 제미나이의 실무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으며, 좋은 교육을 준비해준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생성형 AI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 산업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좋은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올해 첫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정 이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동 교육 과정은 다양한 물류산업이 유치되며, 유통 및 물류 등의 중심지이자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인력난을 덜고, 지역 산업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산업과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물류 현장 견학, 취업역량강화 특강, 산업안전 교육, 지게차 실습 등 이론과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 미취업 시민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업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자리 트렌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해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고효율 터보차저 개발의 기반을 마련해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국가적 환경정책에 기여한 모범 상공인이다. 자율주행차 요소장치 검사시스템을 신산업으로 추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검사·인증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부품산업의 수출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지역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은 성실한 태도와 투철한 책임감, 앞장서는 리더십으로 국내 POM 생산 기술 안정화 및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 14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 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