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평생교육 이론 습득을 넘어, 배움의 결과물을 재능기부로 연계하는‘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평생학습도시 청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성숙한 사회통합을 이끌어내 군의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이론교육은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본 아카데미는 실내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실력을 쌓는‘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전문 기술을 익힘과 동시에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는 2일 개강을 시작, 이미용과 목공 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2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책임교사가 수행해야 할 사안처리 절차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진행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및 사안 처리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사안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안내하며, 피해학생 보호 및 회복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유했다. 김시용 교육장은“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교사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과 동해남부선(부산~포항)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 명에서 연간 186만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장애인협회주관으로 2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황남장학회(회장 황중배) 200만 원, ▲학순장학회(회장 성연학) 100만 원,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 100만 원 등 총 400만 원이 모여 9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회장 이태주), 예천e희망뉴스(대표 장희정), 예천제일교회(목사 김운수)에서 각 100만 원씩 마련한 총 300만 원의 생활격려금을 장애인 가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 회원 80여 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교(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계획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공립 학교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하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해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