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는 11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해 대구본부세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수출 유관 9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금융·마케팅 분야별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했다. 참석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은 기관별 발표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주요 수출지원 시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사업 활용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문즉답 방식으로 상담을 받으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통상정책 변화, 관세 이슈, 해외시장 진출 리스크 대응 등 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대외 통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지역 수출기업들의 대응 전략 수립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포스코 직결 교량 건설과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핵심으로 한 교통·주차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공 예비후보는 “지금 포항은 철강산업 침체라는 전례 없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포항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모이고, 시민의 일상이 편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재도약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송도에서 형산강을 건너 포스코로 직접 연결되는 약 1km 규모의 직결 교량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오름대교 개통 이후 일부 구간의 교통은 개선됐지만, 송도 방향 교통은 오히려 집중되고 있다”며 “현재 포스코 출·퇴근 차량이 형산로터리를 우회해야 하는 구조는 시민과 근로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다리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포스코 접근성을 높이고 시내 교통 흐름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사업비는 포스코와 협력을 통해 상생 모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성동에서 우현사거리를 거쳐 포항MBC까지 이어지는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 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3선 포항시의원과 두 차례 포항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1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재난·산업전환·인구·생활 문제를 포항의 ‘3대 위기’로 규정하며 이를 극복할 강력한 실행형 시정을 약속했다. 이칠구 의원은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산업화 중심 도시라는 자부심을 지닌 도시”라며 “그러나 지금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 “재난·산업·생활, 3대 위기 정면 돌파” 이 의원은 먼저 ‘재난의 위기’와 관련해 포항지진과 태풍 힌남노를 언급하며 “자연재난을 가장한 사회적 재난은 도시 전체가 대응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그간의 성취가 한순간에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전환과 관련해서는 “철강 중심 도시에서 배터리·바이오·AI·수소에너지로 확장하는 과정은 기회이지만, 준비 없는 전환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속도와 설계가 생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구·생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일반고(자율고․과학고․외국어고․체육고 포함) 업무 담당 교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발맞춰 학생 선택과목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및 선행교육 근절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사항 △학생 역량을 키우는 수업과 성취평가 이해 △학생생활기록부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경제교육 동아리․경제버스 등 학교 특색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새 학년 준비 주간(2월 19일~23일)에 소속 학교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해, 설명회 내용이 일선 학교 현장까지 체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서부권, 140명)과 12일(동부권, 180명)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중학교의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할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향과 함께 자유 학기,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도입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학교 현장에 처음 적용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 방안과 운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8개 거점센터 업무 담당자(학습상담교사․학습상담사), 본청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 지원을 위한 ‘2026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8개 거점센터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실 있는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구축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재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와 치료지원, 교원․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캠프, 교구․교재 지원, 기초학력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습코칭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2월 11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실천하고 경북교육이 구축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청렴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행정이 학교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근로자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외래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요가 높은 생활·건강·취미 분야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밸런스 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로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위촉 기간은 3월부터 12월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상반기 12주(3월~6월), 하반기 12주(9월~12월)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관련 자격증 또는 강의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또는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외래 강사 모집을 통해 근로자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이재헌 과장은“이번 연수로 특수교육지원인력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학급에서 장애학생 인권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예방 중심 문제행동 지도 방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