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은 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9일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술관 제2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서,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공사인 동현종합건설은 안전 선서를 통해 '안전 최우선 근로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 북구 환호동 일원에 건립되는 제2관은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81.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항시의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통해 총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포항의 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환호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연규식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역 봉사활동 등 한 해 동안 의용소방대가 펼쳐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안전과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대구광역시 [승진] ◆4급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박미향 ▲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이은경 ◆5급 ▲기획조정실 최상훈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파견) 김선희 ▲재난안전실 우종현, 임정현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파견) 이혜련 ▲보건복지국 전희주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현경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지언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 파견) 김광수 ▲환경수자원국 최상길, 이정욱 ▲환경수자원국 물환경과(기후에너지환경부 파견) 김형민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우상규, 이정필 ▲미래혁신성장실 이명호, 손병홍 ▲경제국 이정길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국토교통부 파견) 권영수 ▲교통국 홍해연, 이준일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윤종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국무조정실 파견) 손진현 ▲보건환경연구원 박대현 ▲상수도사업본부 송규동, 강준석, 김귀남, 김우준 ▲서구 정재호<전출> ▲달성군 정태수<전출> [직무대리] ◆5급 ▲재난안전실 송영재 ▲행정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가족 대피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둔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12~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 점검과 대피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소방서는 연말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사항으로 ▲난방기기 안전 관리▲트리 등 장식 조명 관리(취침 전 전원 차단 철저)▲음식물 조리 시 주방 안전 점검(자동확산형 소화장치 설치 권장)▲가족 대피계획 수립 및 사전 훈련▲소화기 위치 재확인 및 점검▲방화문 닫기 생활화 등을 제시했다. 최은우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 내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가족과 대피계획을 공유해 안전하고 따뜻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지난 27일 오후 울릉도 북동방 약 89km(48해리)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A호(20톤급, 승선원 8명)를 안전하게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A호는 조업 중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졌으며,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당시 선박에는 선장과 선원 등 8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은 풍랑주의보 발효와 기상 악화, 갑판 결빙 등으로 즉각적인 예인이 어려워 해경은 선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했다. 이후 기상이 호전된 28일 오전 9시 15분부터 경비함정이 예인에 착수해, 예인 전 과정에서 안전교육, 구명조끼 착용 지시, 음주 측정, 장비 점검 등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해경은 약 96km(52해리) 구간을 예인해 같은 날 오후 7시 25분 울릉도 사동항 인근 해상까지 A호를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에는 기상 악화로 해상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전 선박 점검과 기상 정보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해경에 신고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 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활기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경북에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안으로는 절박한 민생을 다시 회복 시키고 밖으로는 우리 경북의 저력과 자부심을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더하여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 적용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각 지역 현실에 맞는 경제, 사회, 문화, 농업,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울진군 [승진] ◆4급 ▲안전건설국장 이태직 ◆5급 ▲복지정책과장 전종윤 ▲맑은물사업소장 박학주 ▲온정면장 임정준 ◆6급 ▲총무과 임진욱 ▲재무과 안진희 ▲복지정책과 김지은 ▲농정과 김종소 ▲건설과 박광우 ◆7급 ▲정책홍보실 김소은 ▲기획예산실 강혜구 ▲인구정책과 유세현 ▲민원과 김수진 ▲문화관광과 곽민주 ▲문화관광과 최용석 ▲사회복지과 사현규 ▲사회복지과 신익철 ▲해양수산과 김민호 ▲맑은물사업소 유동형 ◆8급 ▲총무과 권순백 ▲재무과 박유란 ▲재무과 김병균 ▲복지정책과 유희경 ▲복지정책과 정다은 ▲농정과 이한솔 ▲해양수산과 김지호 ▲건설과 정원조 ▲북면 김성연 ▲기성면 반은미 ▲온정면 유준무 ▲후포면 최유진 [전보] ◆5급 ▲경제교통과장 김상덕 ▲건설과장 배경환 ▲보건소 보건정책과장(보건소장 직무대리) 장대근 ▲왕피천공원사업소장 정대교 ▲근남면장 장재훈 ◆부면장 ▲금강송면(부면장) 전종학 ▲후포면(부면장) 주현철 ◆6급 이하 ▲정책홍보실(정책조정팀장) 정윤선 외 105명 [신규임용] ▲농업기술센터 성현지 ▲농업기술센터 전현종 ▲농업기술센터 조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