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0일 1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 청소년의 사례관리 협력과 사례 회의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및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를 중점으로 하여 청소년의 맞춤형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상호 긴밀함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지속적인 기관 간 업무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한달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기간이다. 또한,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3월 3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를 비롯해 경찰, 교육지원청, 보호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의 발굴·평가 및 맞춤형 지원 연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각 기관별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여 누수율을 저감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지역 내 노후관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의 조오탁 10%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오는 고소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건설도시국에서는 3월 31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건설도시국을 비롯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에서 5개 부서 50명씩 참여하여 각 500만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상주시 건설도시국과 김천시 건설도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 화합 및 우호증진과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에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하여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과 공성권역(공성면)에 중형승합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총 5개 노선으로 일 14회 운행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령층과 교통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 석전(釋奠)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 음력으로 매월 첫째 정(丁)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 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