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카비테 주(州) 아기날도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기날도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담당공무원과 계절근로자 고용주 등 8명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의를 위해 방문했다. 봉화군 방문단이 아기날도시청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공정한 선발·입국 절차 관리를 위해 상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봉화군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아기날도시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면접·선발을 진행해 근로 의지와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정밀하게 선발했다. 아울러 고용주 동행 근로자 가정방문을 실시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중도 포기·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주력했다. 2026년 상반기 봉화군은 1,2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선발된 필리핀 근로자 87명은 3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계절근로자 파견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명호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35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지원하는 '설날 온(溫)마음 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명절 돌봄 공백 해소 및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대호 명호면장은“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11일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각 대학에 안내한다.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실질적인 대학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추진됐다. 이번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에는 ① 학자금 지원 구간(소득‧재산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② 교내‧외 근로를 조건으로 지원하는 ‘근로장학금’, ③ 인문‧사회, 예술‧체육 분야 우수 학생 등에게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④ 중소기업 취창업 희망자 및 고졸 후학습자학업 지원을 위한 ‘희망사다리장학금’, ⑤ 저소득층 대학생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안정장학금’의 추진 방안 및 주요 변경 사항이 포함된다.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5조 1,1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4억 원 증액됐다. 구체적으로 국가장학금 4조 3,670억 원, 근로장학금 5,738억 원, 우수장학금 578억 원, 희망사다리장학금 979억 원, 주거안정장학금 175억 원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황금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첫 행보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절기 작업 환경 속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발주청,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동절기 작업 환경을 고려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 임금 체불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한파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 관리 상태 ▲추락·전도 등 고위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주요 작업 구간 내 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의 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 동안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먼저 노숙인 쉼터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생활인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식탁에서부터 느낄 수 있도록 쇠고기 구입 쿠폰을 전달하며 새해 건강과 자립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이어서 시설 운영 현황과 동절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의 보금자리가 돼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방문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다솜빌리지’에서는 입소 가족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해 정진하는 입소 부모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사회복시시설 위문을 마무리하며 “입소자들이 어려운 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말 지급 예정인'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활동 ▫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이번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