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가 도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과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 정보에 등록된 사람을 대상으로 이자 지원 구간과 회복지원 범위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먼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전 학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그간 학자금 지원 구간을 8구간 이하로 제한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전 구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또한,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약정 금액의 일부를 초입금으로 지원해 신용 회복을 돕는 제도다. 경북도는 기존 ‘초입금 5% 이내, 1회 100만 원’이던 한도를 ‘초입금 10% 이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도입하고, 지난 3월 30일(월)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대응·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친절한 행정 문화를 위한 혁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김천시가 새롭게 정립한‘올에스(ALL S) 응대 표준 프로세스’와 연계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에스(ALL S)’는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기반으로, 민원 응대 전 과정의 기준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반·불만·특이 민원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직원들의 공감 능력과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한국CS경영연구소 최소영 수석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다년간 공공기관과 대기업 대상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2차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업 등 12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최대 3억 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의 일부인 4% 이자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2차 운전자금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이다. 또한, 경북도와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관세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지원 계획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은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기관 건설도시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 됐으며, 이를 위해 3월 31일 양 시 건설도시국 소속 국·과장들이 김천시에 함께 자리해 각 500만 원씩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희망 업소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로 인정하는 제도로 기존의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군은 식품안심업소에 대해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들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1:1 맞춤형 현장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내용으로는 ▲사전방문 진단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부적합 항목 개선 솔루션 제공 및 전반적 위생교육 실시▲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 및 구비서류 검토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함으로써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분기 월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많은‘으뜸 봉사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윤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총 62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수행하고, 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 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재난 대응 이해도를 높였다. 장태윤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6.4.(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6.3.31.(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3.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전년도에 이어 2024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