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선생님 혼자 지원을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이 전국 최초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ʾ25.7.14.)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사례로, 이러한 협력 체계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총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과대학의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최교진 장관은 강의실,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의과대학 내 교육 공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대학‧대학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교육여건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되어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지난 6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 발전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회에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가, 송년의 밤 행사 등 주요 실무 활동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 사업 실적 공유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현장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보호 체계 구축 ▲지역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성대표)는 7일 경산중앙초등학교 금포관에서 제24대 청년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대표 신임 회장과 최재영 이임 회장을 비롯해 청년연합회 회원,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4대 회장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표창장 및 공로패 시상, 이임사·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청년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대표 신임회장은“선배들이 보여주신 남다른 헌신과 애향심을 거울삼아 회원들과 소통하며, 청년의 힘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신임 회장님이 강조하신 청년의 책임과 역할이 우리 경산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청년들이 스스로 연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설 때 경산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기획 단계에서 설계과정 전반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개별 사업 부서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기획 업무를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로 일원화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와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교육시설을 적기에 건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전국 6개 시도교육청이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별도의 전담 부서로 조직을 개편해 운영하는 사례는 서울․수도권을 제외하면 지방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최초이다. 새롭게 출발한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사전)기획 △사전 기획 적정성 검토 △공공 건축심의 운영 △설계 공모 심사 운영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중간설계심의위원회 운영 등 각종 기획․심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공공건축물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디자인 품격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획 업무의 내실화와 시설 사업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9일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 기획 업무 적정성 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2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높이기 위하여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400여만 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설 대목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하고, 지역의 명물이자 명소라 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오일장을 활용, 소비 진작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 많은 지역상가 이용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더 다양하고 필요 적합한 민생경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하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