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성장펀드 지방투자목표제(지방 40%)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 경상북도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역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작년 12월 제3차 ‘경제혁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국민성장펀드 조성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투자 재원을 선점하기 위해 정책기획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서울과 도 내에 국가정책펀드 컨설팅센터 설치 경상북도는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24.3월 출범) 등 국가정책펀드를 활용한 사업의 기획·발굴·추진 등을 위해 도청과 출자출연기관이 협업하는‘국가정책펀드 민관합동 전담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도청은 이미 경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 접수, 금융 구조 컨설팅 등 신규사업의 기획·발굴이 진행 중이며, 향후 글로벌 민간 투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기획, 사업 투자자 확대 발굴 등 국가정책펀드 대응 역량을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폭넓은 사업 탐색, 투자자 발굴을 위하여 서울에도 국가정책펀드 지원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도 내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민주진보를 표방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이 지난 4일 6.3지방선거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용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월 30일 발의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구자근 의원 대표발의)’과 2월 2일 발의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임미애 의원 대표발의)’이 특권교육 확대, 교육재정 부실화 초래 등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통합특별시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공론화하는 과정이 부족해 민주적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별시 차원에서 특목고, 국제고, 영재학교 설치 가능하게 하는 조항은 특권교육을 확대하고 일반학교의 교육여건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며 “보편교육에 대한 지원강화가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급식법의 취지를 약화시켜 급식노동자 배치 기준을 후퇴시키는 등 교육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담배소비세의 45%를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하도록 한 규정을 지자체장의 임의조항으로 변경하는 것은 교육재정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며 법안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명희)는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의 진로·취업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취업컨설턴트 1급’ 자격 취득 과정으로 운영됐다. 해당 과정은 재학생의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진로·취업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 교육 내용은 ▷취업강사의 역할 및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도 실무역량 강화 ▷취업지도 컨설팅 전략 ▷질의응답 및 자격검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직계층과 취업환경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지도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 경험에 기반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의 민간자격인 ‘취업컨설턴트 1급’ 자격은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과정으로 향후 진로·취업 교과목 운영 및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희 센터장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매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 맞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5일 인산관 5층 채플실에서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문준수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이사장, 공원식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상임이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상북도도의회 의원, 홍성미 선린대학교 동창회장등 내·외빈 및 학교관계자, 학생,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총 20개 학과(전공심화포함)에 4년제 학사 224명, 2~3년제 전문학사 359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81명 등 총 66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1969년 개교이후 약 3만266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을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된 인재”라며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린대학교는 졸업생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 되어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응급 전원이 쉽지 않았던 임신부를 즉시 수용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며 지역 응급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임신 5개월 차 산모 김현아(37·여)씨는 지난 1월 30일 밤 극심한 복통으로 지역 산부인과를 찾았다. 당시 산부인과 전문의는 맹장염이 의심된다고 판단했지만 임신 중기 산모의 특성상 진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김 씨는 곧바로 응급실 진료를 위해 타 병원을 찾았으나 “임신부 맹장수술은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진료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초음파 검사조차 가능한 전문의가 부재해 적절한 확인이 이뤄지지 못했고 산모는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 및 전원 요청이 거부되는 상황을 겪었다. 통증이 악화되는 가운데 김 씨는 다시 산부인과로 돌아와 수액 치료를 받으며 버텼지만 상태는 점점 위중해졌다. 의료진은 다음날인 31일 대구지역 대학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에 응급 산모 전원을 요청하며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했으나 거듭 진료가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때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은 곳이 바로 포항세명기독병원이었다. 병원 측은 산모의 위급함을 고려해 즉시 내원을 안내했고 외과 서동권 부원장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두 달 연속 사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5일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내 사업장에서 포항사업장 임직원 62명이 참여한 헌혈 행사를 가졌다. 앞서 지난 1월에는 포항양극소재실 및 음극재생산부 임직원 5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헌혈에 그치지 않고 헌혈증도 기부해 따뜻한 생명나눔을 두 배로 실천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행사에 3대의 헌혈차를 지원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이재익 팀장은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에 동참한 포스코퓨처엠 이현준 대리는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꾸준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은 포항·광양·세종 사업장별로 수시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상북도의원(교육위원회)이 5일 열린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용선 도의원은 산업 현장 경험과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과 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한 뒤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몸소 경험했으며, 이후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교육위원으로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마련 등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박용선 도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모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느낀다”며 “포철공고에서 배운 성실함과 책임감, 현장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배들이 기술로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안전과 실습 환경, 취업과 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23일까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에 대한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약 15주간 진행된다.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2개 과목이 개설되고, 1인당 최대 7개 과목(총 21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본 과정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제도,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 지식재산 전반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지식재산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식재산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은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2월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6주기 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준거로 진단에 필요한 세부지표를 구성했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씨(C) 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감축, 디(D) 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감축되며, 이(E) 등급 기관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교원양성정원의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