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안동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지난 3월 20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6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영양 및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경로당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며, 전국 11개 센터와 23개 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안동센터는 건강지표 측정(연 2회), 개인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교육,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을 실시하고, 키․체중․BMI․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영양 및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영양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영양․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건강설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수급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대상 200명이며 안동시는 AI 앱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투약 방지 가이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 ‘1:1 맞춤형 건강 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AI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의료 이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급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 영역에 적극 도입하여 취약계층이 더 스마트하고 세밀한 건강 관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돌봄필요 가구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자 및 등급외자 등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절돼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의료기관, 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전 분야에 걸쳐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최대 7만 원까지 넉넉하게 설정했다. 할인 대상 상품은 경북 북부 지역의 숙소 783개소, 식당 196개소, 체험 프로그램 152개소 등 총 1,145개에 달한다. 안동 하회마을·문보트·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연계 상품부터 영양 수비별빛캠핑장·송소고택 등 이색 숙소, 선성현한옥체험관 프로그램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들의 환경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법령 및 법적 이행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관리 요령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설명 등 실제 사례 및 사업장에서 수행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의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지역자활센터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 조건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및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의 여건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초기 상담부터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자활 참여를 돕는 한편, 직무 및 안전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근로의욕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또는 자활기업 연계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전문돌봄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2022년 이전 출생자)까지의 아동이다. 진료는 감기나 복통 등 가벼운 질환 및 약 처방에 대해 가능하며, 예방접종, 정기검진, 치과진료 등 보호자가 사전에 조율이 가능한 진료 또는 응급·중증 질환, 법정 감염병, CT·MRI 촬영 등은 해당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진료비와 약제비를 제외한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다. 서비스는 신청 시 명시한 장소에서 전문돌봄사와 아동이 만나 보호자가 지정한 관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 및 수납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돌봄사는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 및 약 복용 방법 등을 상세히 전달한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