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최근 강화된 급식 안전 기준과 2․3식 급식 운영 확대에 따른 현장의 인력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조리원 신규채용 및 조리사 직종전환 시험’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급식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급식 인원 배치 기준을 조정해 조리 인력의 적정 배치를 도모했으며, 이에 따라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인력 채용을 실시했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원 261명과 조리사 직종전환 23명 등 총 284명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이번 합격자 가운데 약 90%가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40~50대 연령층이 86%를 차지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채용후보자 등록 일정은 경북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응시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월 4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 및 이음교육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등의 안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한 이음교육 기초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활동을 했다. 이처럼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가 이번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설렘과 기대로 입학을 기다리길 바라며 특수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2월 3일에 문당도예, 달그락하우스를 방문하여 체험기관 선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Wee센터에 의뢰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그릇 제작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기실현 욕구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발을 점검하고, 각종 주민 불편·부당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위촉식은 기존 읍·면·동별 각 1명씩 위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 국·소별 감사관 6명을 신규로 추가 위촉해 총 2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시민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2025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2026년도 청렴시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명절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청렴문화주간 운영 등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겸한 ‘2025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결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포항시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는 포항시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시정 현안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8개 팀 72명의 직원이 참여해 영국·호주·핀란드·노르웨이·스페인·체코·헝가리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도시재생, 항만·물류, 농수산·미식 산업,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정책과 제도를 벤치마킹했다. 발표 주제는 ▲보행자·자전거 중심 친환경 도심녹지 조성 ▲해양레저 특구와 연계한 도심 수변 문화공간 조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전략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포항형 도시재생 및 도시브랜딩 ▲농·수산 특산품 고부가가치화 및 관광 연계 활성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 토요일 청소년 및 남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행 2월 프로그램 ‘가족 마음 편지 놀자’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놀러 오는날’로 지정해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동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홍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행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2월 프로그램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는 가족이 함께 쓰는 마음 편지로, 캘리그라피를 통한 편지 쓰기와 압화 액자 만들기를 진행한다. 2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이 함께 인물맞추기 게임, 가족 협동 공튀기기, 투호, 농구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 2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포항의 연극단체 ‘극단 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체부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각 지역의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거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 지원하는 제도로, 문체부와 지자체는 작품 창·제작과 지역 공연을 위해 총 1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포항은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각 지역의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거쳐 연극·전통예술·음악·무용 등 공연예술 분야 총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포항에서는 ‘극단 길’이 연극 분야에 이름을 올리며 포항의 공연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단 길’은 2007년 창단 이후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의 삶과 기억을 담은 창작극 및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제작해 온 지역대표 연극단체다. 이번 선정은 포항문화재단,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