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5일 소상공인, 사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구미 토핑골목 톡톡(talk,talk!!)’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주관했다. ‘토핑골목’은 피자 위에 토핑을 올리듯, 지역의 골목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품을 더해 새롭게 변화시킨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업 추진 영상 시청 후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곽선호 빵공방’의 곽선호 대표와 매학정의 매화꽃을 알리고 싶어 매화빵을 만들고 있는 ‘에듀블룸’의 김선화 대표, 문화 복합공간‘아베끄샵’ 김수빈 대표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과정, 자신만의 운영철학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로컬 브랜드 퀴즈와 자유 토크를 통해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 로컬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2023년 시작된 구미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구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5일 LS전선 구미공장으로부터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LS전선 임직원 봉사단체 ‘참사랑회’가 직접 김치를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0가구에 지원된다. LS전선 구미공장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9가구에 월 10만원씩 총 2,280만 원을 지원했고, 난방 취약가구 10세대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17통 한누리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그동안 이 지역 어르신 40여 명은 어린이공원 한편에 위치한 약 10평 규모의 무허가 컨테이너 건물을 비등록 경로당(사랑방)으로 사용해 왔다. 시설 노후화와 안전 위험이 지속 제기됐으나 경로당 운영비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구미시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한 결과, 올해 2월 착공해 9월 1일 현재의 경로당이 준공됐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98.81㎡ (29.8평)규모로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남녀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명관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히 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로당 조성을 위해 협력해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25년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이들의 재활 의지를 응원하고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내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대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재활보조기기와 생활지원금 전달로 참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격려를 더했다. 2부에서는 초청공연과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뜻을 모아주셔서 의미가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1995년 설립된 이후 교통사고 예방 상담, 장애인 정보화 교육, 교통약자 이동환경 개선, 중증장애인 위안행사 등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를 위한'2025년 구미-나주교육 교류 워크숍(2차)'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개회식은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 외 100명의 교육관계자 및 주요 내빈을 모시고 다시 만난 구미-나주 교육 교류의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2025년 구미-나주교육 교류 워크숍은‘경상북도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청 업무협약(2022.12.22.)’에 따라 영호남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서로 교류함으로써 함께 배우며 지속발전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고자 2023년부터 재개된 사업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나주교육지원청과 교육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 시간 가량 이어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체육활동 및 교육 교류를 통해 구미와 나주 두 지역의 교육 가족들이 더 진솔하게 서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민병도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미-나주 지역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센터장 유경숙)는 12월 3일 호텔 금오산 사파이어홀에서 ‘25년 센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이차전지 기업 협력 협의회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상생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술 경쟁과 탄소중립 규제에‘상생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감으로써 구미시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자 마련됐으며, 2025년의 기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사업을 안내하며, 이차전지 특별강연을 통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월덱스와 ㈜아진아이에스피 2개사가 주목받았다. ㈜월덱스는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이차전지 캔 양산 라인 연계 계약 체결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발표했다. ㈜아진아이에스피는 Ford의 대규모 EV 부품 수주 성과를 발표하고, 2030년 310억원 성장을 목표로 제시하며, 구미 이차전지 산업의 밝은 성장 비전을 보여주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동락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에서 총 1,449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지부(대표 김중천)가 주관하고, 교통표지판 이해와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킥보드 보호구 착용, 등·하굣길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 40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미시는 어린이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지역기관을 찾아가는 순회형 안전교육을 운영해 총 3,795명의 어린이·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으로 이동이 어려운 대상까지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지부(대표 김중천)가 주관했으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보건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체험 등 실습 비중을 강화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동작을 반복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순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