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트 위크닉'이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친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트 위크닉'은 ‘예술 주말 소풍’이라는 의미로, 산단 근로자와 가족, 아울러 많은 구미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아트 위크닉 시즌 1'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음악·연극을 주제로, △클래식 및 성악 앙상블 △인형극 △코믹 마임쇼 등의 공연과 △악기 만들기 △인형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등의 체험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아트월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아트위크닉 시즌 2'는 ‘도담공원’에서 미술·문학을 주제로 △명화 콘서트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명화 마술쇼 등의 공연과 △북바인딩 △책갈피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LG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기저귀 총 461박스(3,5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해당 후원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 가족센터 및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들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LG유니참(주)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세어패드(share pad)’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3차례, 2024년 2차례와 지난 2025년 6월등 총 6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기저귀 7,386박스(약 4억5천만원 상당)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김동욱 LG유니참(주) 생산부문장은 “아동,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LG유니참(주)의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기저귀는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LG유니참(주)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 여성용품 등을 제조하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이다. ‘세어패드’ 기부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양포도서관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기념해 구미경찰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새싹지킴이병원)과 함께 민관 합동 아동권리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동의 4대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원)’‘아동존중사전’‘긍정양육129원칙’등을 시민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며 아동을 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한 ox 퀴즈 게임과 포토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관찰될 경우, 누구나 1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아동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연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지회장 박정철)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농악단과 명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경연으로 자리 잡았다. 첫날에는 구미 지역 읍·면·동 농악단체들의 경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농악팀들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무형문화재와 농악 명인들의 무대도 마련돼, 다양한 연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축하공연에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구미농악단이 전통의 흥을 더한다. 중앙대학교 중앙타악연희단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별 초청 명인전에서는 김복만 명인의 상쇠놀이, 서한우 명인의 서한우류 설장구춤, 임웅수 명인의 상공춤, 김정원 명인의 권명화류 소고춤 등 각 분야 명인들의 깊은 기량을 선보인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경연대잔치는 2017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구미무을농악’을 전승·보전하고, 지역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 방문객은 유네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내년 3월 1일 열리는'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참가자 접수를 11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3월 2일 약 1만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첫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시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편의 향상,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시민・동호인・전국 러너가 함께 즐기는 개방형 러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톤 커뮤니티에서도 이미 일정이 공유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를 위해 안전・운영・편의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첫 회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을 준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22일부터 운영되는 2025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참여자에게 ‘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엽서’를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홍보에 속도를 낸다. 첫 운행에는 83명의 관광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KTX 정기선을 활용해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열차 관광 패키지다. 투어 코스는 신라불교초전지, 박정희대통령생가, 금오산 케이블카,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구미의 핵심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도록 구성됐으며, 향후 약 900명의 관광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과 협업해 제작한 ‘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엽서’를 참여자 전원에게 배부한다. 이 엽서는 지역 작가들과 함께 구미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담아낸 것으로, 관광 포인트를 30종의 테마로 분류해 관심사에 맞춘 여행 루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만남, 낭만, 힐링 등 다양한 감성으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24일 오전 11시, 브랜드 웹툰 세 번째 작품'록주의 거리'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신작 웹툰은 신인 걸그룹 리더가 여성국극단 창립 시절(1948년)로 타임슬립해 명창 박록주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담았다. 총 6화(720컷) 분량으로 구성해 국악과 K-POP의 융합, 여성국극단 ‘옥중화’ 공연 장면, 당대의 무대예술 분위기 등 시대적‧문화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공개된 첫 번째 시리즈'오! 록주'에 이어 박록주 명창을 소재로 한 2번째 웹툰이다. 1905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난 박록주 선생은 판소리 '춘향가',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활동한 한국 판소리의 대표적 여성 명창으로, ‘동편제’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작'오! 록주'가 고등학생 주인공이 20대의 박록주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록주의 거리'는 현대 걸그룹이라는 새로운 주인공과 여성국극단이라는 실제 문화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특히 박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제4회 Galaxy 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1월 19일 구미코에서 열린 '디자인페스타 in 경북'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해,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전국의 근로 현장과 일상, 구미의 문화·관광명소, 삼성과 갤럭시(Galaxy) 등 3개 분야를 주제로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3,089점이 출품됐다. 작품은 일반인 투표와 전문가 2차 심사를 거쳐 일반인 부문 93점, 청소년 부문 28점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삼성과 갤럭시를 주제로 특별상이 새롭게 신설되고 청소년 부문의 시상 규모가 확대되면서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28%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뜨거운 쇳물을 형틀에 주입하는 모습을 통해 산업현장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표현한 ‘열기를 이기고’(전국)와 노을이 지는 산세와 억새가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19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 늘푸른자원봉사단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단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함께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단원들을 격려했다. 총회는 봉사단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300만 원의 장학금 전달로 문을 열었다. 기탁금은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전달돼 지역 학생들의 배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14명의 우수 봉사단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영희 단장은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 내미는 마음에는 나이가 없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따뜻하게 비추는 난로 같은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늘푸른자원봉사단은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는 구미 평생학습의 대표 실천 공동체”라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구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늘푸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19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25년 구미시 고3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의 희망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관내 11개 고등학교에서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참가 학교별 학생 대표가 그동안 지도해준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장기자랑과 대학 동아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메인 무대에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이 출연해 진심 어린 희망 메시지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황가람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진솔한 응원의 말을 전해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여러 대학 축제를 진행하며 청소년들과의 소통으로 잘 알려진 인기 MC 섭이가 사회를 맡아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구미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지역 대학이 참여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직업·학과 기반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