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도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 AI 교육 혁신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실 수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이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 대학에서 총 307명의 교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석사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30명을 전문 인력풀로 구성해 ‘경북 AI 교육 혁신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대학원에서 습득한 최신 AI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단위 학교 맞춤형 AI 수업 디자인 멘토링 △실전 중심의 교원 에듀테크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경북형 AI 융합교육 콘텐츠 발굴 및 공유 등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A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우리는 단디짝꿍’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든든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낸 학생과 그 곁에서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을 격려하고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전 연수회에서는 현지 일정과 방문 기관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교직원 협의회,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본청 담당자의 주재 아래 학생 지도 유의 사항과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연수 운영 기반을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팀빌딩 프로그램 ‘단디짝꿍 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7월 22일 이틀에 걸쳐 영해면 관어대 일대에서 “지역사랑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 및 실시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영해면 관어대 일대 마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영덕 내 마을 주변을 둘러보고 지역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 라는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기여하는 영덕교육지원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