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희망을 미래로 전달하기 위한‘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3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온 경산의 역사를 되새기고, 향후 10년 뒤 더 풍요로운 경산의 모습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매설된 타임캡슐 안에는 지난 10월 13일‘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봉인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성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10년 뒤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선물과 경산의 비전이 담긴 소중한 약속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매설하는 타임캡슐은 지난 30년 경산의 자부심과 10년 뒤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희망을 잇는 가교”라며, “오늘의 다짐이 10년 뒤 찬란한 현실이 되어 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매설된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10월 13일, 시·군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백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자체 243개)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 주요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행‧재정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및 복구사업 관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내년부터 24시간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 권한대행은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영주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이 2일 공식적으로 취임한다.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최정애 부시장은 “2026년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로, 이러한 의미있는 시기에 영천에서 일하게 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기문 시장님을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본격 추진, 110만평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영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정애 부시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인재교육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청년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1일 『움트는 새싹: 산불 너머의 기록과 희망 이야기』 2025년 경북지역 산불재난 기록화사업의 결실인 책자 발간회를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경북 일대를 휩쓴 산불의 피해를 기록으로 남겨 사회적 기억을 보존하고, 트라우마 극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록연구사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다. 이 책에는 경북 곳곳에서 산불을 마주한 주민들의 특별한 경험이 기록화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담겨져 있다. 특히, 산불 대응 과정 중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만화 콘텐츠(‘사관(史官)이 된 신기록 주무관’도 수록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산불로 인해 잃어버린 것도 많았지만, 그 대응 과정에서 단단해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온기를 발견했다”며 “특히 ‘기록’이란 하나의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언젠가 무성한 숲이 되어 영덕의 바람을 타고 다시 푸르게 숲이 살아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성주군 SJ컨벤션에서 기업인과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탁연수는 관내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기업 간 교류·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혁신지원센터 내 새롭게 출범한 성주 뿌리산업 DX 지원센터의 도입 장비와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안내와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저출생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병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내년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산업 경쟁력이 유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산불피해가 극심했던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군유림 일대에 대체작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더덕, 도라지 종자파종을 시행했다. 드론을 이용한 종자파종은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산림 복구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복원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체작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드론 파종은 드론의 GPS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을 활용해 산림의 급경사지에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고, 기존 복구 방식에 비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늘에서 씨앗을 뿌리는 드론의 모습은, 멈춰버린 산림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군에서는 이후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송군 관내 주거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부지는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25번지 일원에 사업추진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31억 원으로 46%에 해당하는 153억 원을 정부지원금으로 확보하여 추진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주택은 전용면적 32㎡ 크기로 총 11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부족한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는 적극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청송군의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부문 청송사과 13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명품사과 주산지의 건재함을 증명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기초자치단제장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고)등급을 달성하여 군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는 내실있는 민선8기 청송군 공약추진을 실현했다. 분야별 주요 수상으로는, 농업분야의 ‘2025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대상, ‘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