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前 공무원) 4명이 선임됐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산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천하여 서로의 고향 발전을 응원했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아동 복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착)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이는 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등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20대로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 일반 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이나,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관이다. 지원금은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형을 기준으로 경형 최대 140만 원, 대형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및 폐차 후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배달 종사자에게는 국비의 10~2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대행하므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전기이륜차는 소음과 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남녀 30명이다. 참가자들은 울진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힐링 데이트를 비롯해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발은 울진군 생활거주자를 우선하며, 신청자 중 최종 참가자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군수 주재‘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구성과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적극행정’실천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공직자‘적극행정’실천 사항”을 마련하여 ▲공공 차량 5부제 시행 ▲차량 공동 이용(카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의 차량 유류 절감 실천 과제와 ▲청사 및 공공시설 냉난방 온도 기준 강화 ▲불필요한 조명·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감 실천 과제 이행을 통해 공직자부터 먼저 체계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나가면서 이후 군민 전체 규모의 참여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TF는 ▲민생물가안정반 ▲농수산업 지원반 ▲취약계층 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하고 총 15개 과제를 설정해 물가·유가 변동 및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민생물가안정반은 ▲유류, 생필품 등 수급 및 가격 변동 상황 수시 점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