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에서는 2월 11일 평화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직원들은 “이번 설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라며 “평소 혼자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대원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평화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고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건립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에 참여해, 보증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소상공인별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 교통안전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새마을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매점매석·계량위반·부정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억지춘양시장(9일)과 봉화상설시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정기 휴무일인 설날 당일에도 금관총 보존전시공간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는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 휴무를 원칙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2025 경주 APEC 이후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임시 개관을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시설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신라 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관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가 1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장학회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결산과 기본재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운영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기탁금을 기반으로 꾸준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선행 학생, 경북을 빛낸 학생을 비롯해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에게 지급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경북국방벤처센터는 2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과 함께 2026년 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의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내 소재 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마련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국방산업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