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 중인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내 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총 8회기, 1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각 분야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적인 상담이론은 물론, △AI시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공감 기술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한 제11회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과 사례 회의 등 보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영덕군민의 일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해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지난 1분기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민 화합에 역할을 한 지역민 29명,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김광열 군수는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애향심과 헌신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훈시에서 김 군수는 4월을 상반기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핵심 시기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착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이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6.8점을 기록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응대 부문은 80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그동안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친절·소통 행정’이 군민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입증됐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완료한 군민 7,849명 중 총 701명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나이·성별·신속성·친절성·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에 대해 5점 척도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상세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이 81.1점으로 가장 높은 ‘매우 만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어 △적극성 78.8점 △공정성 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 78.4점 △신속성 77.0점 △전문성 74.9점 순으로 나타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영덕군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김천중학교 앞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너를 위해, 학교는 늘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주도형 등굣길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들을 응원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또래상담부와 행사 진행 희망 학생, 교직원,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같이 참여하자”며 서로 참여를 권유하고 응원하는 등 또래간의 자연스러운 격려와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은 현장에서 학업중단 위험 요인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 하며 즉석 상담과 응원의 대화를 나누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할 과제입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첫 수업을 개강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대상 융합과학, 영어과정과 중학생 대상의 융합과학, 영어 과정 총 네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재교육대상자들은 영재수업 뿐 아니라 휴가 중 영재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영재수업을 받게 되며, 영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라 창의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영재의 소양을 학습하게 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기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학발명 활동 및 과학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작품 40점이 출품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의성ㆍ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입상 작품 중 상위 8작품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불법 재배 및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오는 7월 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밀경작 행위와 불법 사용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바닷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과 내·외국인 해양 종사자의 마약류 투약 및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마약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양귀비와 대마는 열매와 잎에서 추출되는 강력한 환각 성분으로 인해 마약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관련 단속에서 총 21건이 적발됐으며, 양귀비 647주를 압수해 전량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안 포항해경 서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해안가나 어촌마을 등에서 불법 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마와 양귀비를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매매, 사용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