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나누리봉사단'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결성하여 운영했다. 나누리봉사단은 마을 주민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관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관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년간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쓰레기 줍기 활동,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 성탄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마을 복지 발전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누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스틸·상주철강은 30일 오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주스틸과 상주철강이 각각 500만원 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현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스틸·상주철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7일, 2026년부터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대표이사 김학록)와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탁법인 선정은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통해 법인의 시설 운영 및 사업수행 역량, 운영계획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가 신규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새로운 수탁법인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한 기존 센터 소속 직원을 고용승계하고 주요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승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문자원봉사단 육성 지원사업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한바퀴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봉사 등 시민 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활동 및 네트워크 구축도 포함된다.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동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로와 학습에 대한 불안이 큰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진로캠프’는 지난 17일 경덕중학교, 19일 안동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학교 모두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 경덕중학교에서는 진로 흥미 탐색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동여자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전환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캠프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 활동, 미션 수행, 진로 주제 토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올해 처음 시행한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민간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선도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3개 마을(단체)를 선정하여 각 3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사업에 선정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예천군농산물축제장에서 빈병을 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및 우산 무상 수리 행사를 시행하여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촉진에 기여했다. 그리고 호명신도시 호반베르디움1차노인회에서는 서울시 동작구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을 견학하고 신도시 중심상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행하여 군민들의 탄소중립 의식을 높였으며, 효자면 보곡리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친환경 세제 만들기, 쓰레기 분리배출장소 만들기, 태양광 가로등 조성 사업을 시행하여 탄소중립마을로 만드는 활동을 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마을 및 단체 회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찾아보고 참여해 봄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올해 2월부터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총 17억 5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결과, 조기폐차를 지원받은 대수는 총 418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10대, 4등급 차량 202대, 건설기계 6대가 지원을 받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를 지원하여, 차량 및 건설기계 운행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했다. 다만, 5등급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어서, 예천군은 대상자들에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대상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환경교육연구회(대표 최병우)에 민간위탁으로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당 교육은 유아 27학급 491명, 초등 21학급 439명, 중등 2학급 29명, 성인 31마을 583명, 환경교육봉사자양성과정 15회 24명 등 총 96학급·마을에 1,56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 초등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중등 대상 ‘환경기념일과 우리지역의 자연환경’, 성인 대상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시행했으며 교육생 및 담당 교사 중 설문에 참여한 81명 전원이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다음 연도에도 환경교육을 신청할 의향이 있는가’의 질문에 9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최초로 개설하여 24명 대상 총 15회, 30시간에 걸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물환경보전,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각종 환경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해 심화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예천군 관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고 수료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가문화유산 DB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31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개 서비스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세척․실측․촬영․포갑․해제작성․등록을 통해 유물 관리의 체계성에 탁월한 평가를 얻었으며, 구축된 자료를 국가문화유산 DB를 통해 대국민 공개서비스로 제공하여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지역 문화유산 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의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유산의 국가유산 지정을 비롯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DB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가문화유산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유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더욱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 전면 시행에 앞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전시물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사례처럼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시설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열어나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총리는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혹시 모를 위급상황 미리 대비해요! 119 안심콜 서비스 - 신속한 병원 이송 - 맞춤형 응급처치 ☞ 119안심콜 *(2025년 상반기 기준)102만 명 가입 ※ 119안심콜서비스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나홀로 어린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