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특색교육과정(아우름교육과정) 운영 △질문이 넘치는 교실 및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3학년부터 6학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 내실화 방안,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건의 사항을 수렴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수영․축구․배구․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 봉화교육지원청 신입생 진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개교 200여명이며, 각 학교별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환경 분야 전문성을 반영하여 관계형성 및 취업정보 지원 활동으로 산림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특성화 교육의 강점을 살려 관계형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펫 산업 체험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는 진로탐색 및 학습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했다. 저녁 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레이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20일 양일 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2026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회의 및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천시 관내 각급 학교(원)장 및 교(원)감 150여 명이 양일 간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계획 수립,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운영,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실시,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운영,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 사업 강화, 학교 회계 신속 집행, 2026학년도 주요 행사 계획 등에 대하여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청렴다짐식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에 앞장설 것을 각급 학교 관리자 모두가 굳게 다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 지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리자 개인별로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노들장애인야학(서울 종로구)을 방문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평생교육법」 후속 조치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국정과제 101)’의 일환으로,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25.11.11.) 이후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에서 열리는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제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1946년 3월 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치된 ‘국사관’에서부터 80년간 이어져 온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독서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상주 동시 작가인 임수현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체험 활동을 포함하여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서와 강사가 함께하는 입체적인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융합형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존 자율학습실의 단순한 ‘조용한 공부방’을 넘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수업․토의․프로젝트․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간으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 학습공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원격․온라인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2026년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학교가 요청하는 일시와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175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18일 경주 모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6일 구미 산동중학교까지 36교에서 우선 운영되며, 이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은 자녀 발달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학교·고등학교)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체계에 기반해 운영된다. 성장형 학부모교육은 △자기돌봄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지원의 5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전담 지원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 집행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시설 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에는 학교에서 공사 감독이나 시설관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학교와 일대일(one-to-one)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도입했다. 전담지원관은 학교 시설 공사 집행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공종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게 유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