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는 12월 29일 오후, 주민참여 태양광 선도사례인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 시설을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안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여주 구양리 방문에 이어, 국정과제인 햇빛소득을 통한 주민참여 태양광을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조례(‘18.10) 제정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제도화*하여, 지방정부 주도하에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는 유휴부지인 염해농지를 활용한 288MW급 대규모 태양광 단지로, 주민협동조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채권 방식으로 참여하여 2020년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래 주민수익 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11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유치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9일 포항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및 Wee센터 상담 인력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구성원 간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따뜻한 소통과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예술을 매개로 함께 온기를 느끼고 어울림의 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금관악기의 묵직한 음률과 하모니로 시작해 인간의 복잡한 마음을 무언으로 표현한 마임공연, 비우고 채우는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화려한 율동과 퍼포먼스을 겸한 댄스공연, 그리고 라이브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로 마무리됐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깨동무하며 음악과 율동을 즐기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예술의 세계에 몰입하는 등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공동체가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12월 27일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6회 청소년 축제- 락 페스티벌 ‘This is Me’를 진행했다. ‘This is Me’1·3부에서는 상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밴드 및 댄스팀이 무대를 꾸몄고, 2부 놀이마당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놀이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모디의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기획팀과 실행팀을 꾸려 운영한 축제로 진행은 물론 무대 구성과 리허설 지원 등 청소년들의 힘으로 축제를 완성했다. 13시부터 상주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팀이 흥을 돋우었고 이후 14시 30분부터 청소년 밴드 캠프‘스쿨 오브 락’의 강사 밴드였던‘원와트’팀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밴드와 댄스팀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식 사이에 청소년들의 성장발표회를 영상 및 발표로 진행, 모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앞날에 응원을 보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구성과 무대를 담당하며 축제를 준비한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음챙김 이론을 기반으로 한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로,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생 정서 지원의 필요성에 대응하고 교사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업 부담과 관계 갈등, 정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기적 개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마음챙김은 현재의 경험에 판단 없이 주의를 기울이는 심리적 훈련으로,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도 담임교사 등이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3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공업6)이 수상했다. 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시설6)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행정8)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30일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이성희)와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및 방범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으며, 청도군은 우리군의 밤길을 밝히며 주민 안전을 위한 차량을 자율방범연합대에 전달했다. 청도군은 그동안 야간순찰 및 청도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연합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녕을 위해 애쓰는 청도의 보이지 않는 등불로 민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골목길을 지키는 한걸음, 순찰등 불빛 하나가 군민들에게 큰 안도와 믿음이 되고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도군도 연합대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15개 시·군, 32개 지역개발사업을 실시됐으며 ▲지역개발사업 전체사업 대비 추진실적 ▲보조사업(국비·도비) 집행실적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군비 투자실적 ▲민간자본 투자 실현율 및 민자 유치 노력도 ▲지역개발사업 일자리 창출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가점 항목) 등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청도군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연차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별 점검과 관리체계를 통해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실적을 달성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29일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10월 27일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0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의 범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안정적인 노사관계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지양과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통한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교육훈련 및 후생복지분야의 지원을 통해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행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노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