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이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수상에 따른 것으로 시상금 1천만 원을 지역사회 돌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과 시종화 부원장, 김보람 간호팀장,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최재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장성성당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 지원과 장성성당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등에 쓰인다. 포항시는 이번 기탁과 재택의료 연계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 및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의료·돌봄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공공적 가치를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 간 인연이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월부터 11월까지 연 18회, 총 7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시기별 생육관리, 토양관리, 병해충 및 환경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실습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참외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1월 16일 18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4기를 운영하며 참외·친환경농업·사과·한우·드론·2030·포도 등 총 7개 과정을 통해 누적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성주군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명실공히 참외산업을 선두로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의 기반이 되는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참외 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을 받은 농가에 농업 정보지 구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에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분야 및 시장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의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정보지 구독 농가를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쌀 전업 145농가, 친환경 인증 41농가에 농업 정보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5,500만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영천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의 기세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시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는 등,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소통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은 영천시가 그동안 공들여온 정책들이 결실을 맞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핵심 사업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인사회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