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4학년~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POP 댄스 중심 교육에 더해 올해는 다양한 신체 표현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왁킹(Waacking)’ 장르를 추가로 도입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무대 경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영덕군은 농어촌·어촌 지역 특성상 방과 후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안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댄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댄스 교육은 포항시 MJC댄스 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기초 체력과 리듬 훈련부터 장르별 안무 학습, 팀별 퍼포먼스 구성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 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이어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온 힘을 다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며, 설계 건수와 직급, 근무지를 고려해 3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청도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직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설계용역을 줄여 약 3억 4천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완료 시점을 앞당겨 조기 발주·조기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화와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재직 또는 실습하고 있는 45세 이하 청년인턴이다. 단, 신청일 현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근로자가 직접지원을 받을 수 있는 타 사업 참여자 및 참여예정자,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지원을 받았던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김동현 일자리경게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능인력에게 장려금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의 성장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