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여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강의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양성평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 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 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오는 4월 18일,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원곡 전곡을 재치 있는 한국어로 번안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패러디, 현실감 있는 대사들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오페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크게 낮췄다. 예매는 4월 3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시지부(회장 문영순)는 31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는 평소 야생동물 보호 활동 및 밀렵 감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등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온 협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문영순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야생생물관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 19명과 관내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레슨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른 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초보자들에게는 라켓 잡는 법과 기본 자세 등 기초 강좌, 숙련자들에게는 경기 운영법 교육과 함께 선수들과 연습 게임을 통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이 전수되어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진행된 농구 재능기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3월 3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3040 세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평생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를 3040 세대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원도심과 혁신도시 수강생들이 느끼는 교육 인프라의 차이와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 중 느꼈던 불편 사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평생교육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희망대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인기 강좌는 선착순 신청이라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처음 마련되어 매우 반갑고, 앞으로도 수강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26년 수시 야간강좌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