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내 중심 상권인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신청한 후, 지난 3월 31일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시장길과 중앙로, 왕릉로 등에 걸쳐 있으며, 고령대가야시장 및 문화의 거리까지 아우르는 면적 226,208㎡, 길이 약 약 1㎞에 달하는 광범위한 규모이다. 금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쇠퇴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서 특색있는 우리 지역만의 자율상권구역을 설정한 후, 주요 구역별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 및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왔다. 자율상권구역 내 위치한 4백 개가 넘는 점포들은 전통시장 내에서만 허용됐던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지역 상가 이용객의 관내 소비 촉진, 매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행정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군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3일 관계회복 생활교육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학생 간 관계를 회복·지원하는 생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재 교사는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관찰과 공감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 등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교육의 관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관계회복 생활교육은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생활교육 역량을 지원하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에 의해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현직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핵개인화 등 사회 변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 유형과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필두로 하반기 동안 지역의 다양한 생활밀착공간과 연계하여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가족 관계 개선과 가족의 의미 재발견을 통한 가족 관계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과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학교)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등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