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에 총 1조 712억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한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489억 원(전년 대비 298억 원 증액)으로,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한다. 첫째, 학문후속세대 성장 단계별(석·박사-학술연구교수-신진·중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글로벌 리서치’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확대하여 ’26년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0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5년 경북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연이율 3.5% 조건으로 지방채 발행 등 공동 금융차입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조기에 착공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 도지사는 해당 금융차입을 기반으로 사업자가 신공항 공사를 신속히 시작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즉각적인 실무 협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제안은 경북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 필요성에 근거해 마련됐다. 최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예산 확보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형 인프라 사업을 더 이상 지연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할 방안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예천군, 우수기관에 고령군·청도군을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 추진에 탁월한 기여를 한 유공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중 성장촉진지역 15개 시군, 32개 사업의 국·도비 집행실적, 민자 유치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및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 시군비 투자 실적, 일자리 창출실적 등 평가 항목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청년 온 마을 지음 프로젝트’의 다부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77억원을 확보하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일자리 창출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다산면 청년 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울진군에 있는 덕구온천호텔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등 34명을 대상으로 ‘K-EDU 2026 실현을 위한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K-EDU 2026 실현을 이끌 교육지도자의 정책 이해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안희갑 책임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2025 경북교육 주요 성과와 2026 경북교육 주요 사업 토의, 기관별 업무개선 사례 공유, 현장 중심 체험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센터장을 겸하고 있는 안희갑 책임교수가 ‘AI 시대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기관장의 리더십과 의사결정의 방향,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5 경북교육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2026 경북교육 중점 과제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일반직)과 우수․모범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2명 등 총 35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전수했다. 아울러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해 온 우수공무원 3명,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7명, 교육감 모범공무원 20명,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8명, 경북교육발전 유공자 30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은 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9일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술관 제2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서,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공사인 동현종합건설은 안전 선서를 통해 '안전 최우선 근로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 북구 환호동 일원에 건립되는 제2관은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81.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항시의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통해 총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포항의 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환호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연규식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역 봉사활동 등 한 해 동안 의용소방대가 펼쳐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안전과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대구광역시 [승진] ◆4급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박미향 ▲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이은경 ◆5급 ▲기획조정실 최상훈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파견) 김선희 ▲재난안전실 우종현, 임정현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파견) 이혜련 ▲보건복지국 전희주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현경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지언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 파견) 김광수 ▲환경수자원국 최상길, 이정욱 ▲환경수자원국 물환경과(기후에너지환경부 파견) 김형민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우상규, 이정필 ▲미래혁신성장실 이명호, 손병홍 ▲경제국 이정길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국토교통부 파견) 권영수 ▲교통국 홍해연, 이준일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윤종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국무조정실 파견) 손진현 ▲보건환경연구원 박대현 ▲상수도사업본부 송규동, 강준석, 김귀남, 김우준 ▲서구 정재호<전출> ▲달성군 정태수<전출> [직무대리] ◆5급 ▲재난안전실 송영재 ▲행정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가족 대피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둔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12~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 점검과 대피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소방서는 연말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사항으로 ▲난방기기 안전 관리▲트리 등 장식 조명 관리(취침 전 전원 차단 철저)▲음식물 조리 시 주방 안전 점검(자동확산형 소화장치 설치 권장)▲가족 대피계획 수립 및 사전 훈련▲소화기 위치 재확인 및 점검▲방화문 닫기 생활화 등을 제시했다. 최은우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 내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가족과 대피계획을 공유해 안전하고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