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태도’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의 원칙’ 네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던졌다. 특히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그는 강연 도중 우리나라 현대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언어로 삶과 행복을 풀어냈다. 감성적인 시의 구절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조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두 번째‘마음 튼튼! 실력 쑥쑥! 2026 학습코칭 워크북'을 발간했다. 이번 워크북 제작을 위해 학습코칭단은 지난 1년간 소모임을 활동을 하며 각자의 노하우에 대한 소통과 학습지 제작 실습을 해 보는 등 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워크북 전체 디자인과 인쇄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며, 완성도 높은 워크북 제작을 위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올해 워크북은 학습(기초 국어, 기초 수학) 분야 44개, 정서 분야 36개 총 80여개의 워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워크지 별로 주제와 적합 학년이 명시되어 있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도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헌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북은 작년 워크북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학습코칭단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완성됐기 때문에, 올해 학습 코칭 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코칭 수업을 위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학습 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6일부터 송라중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폐교 예정인 송라중학교 과학실 교구 및 기자재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송라초등학교로 이관하는 작업 등 송라초등학교 과학실 지원까지 포함하여 1월 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신학년도 3월에 지원 희망교를 접수 받아 4월부터 현장 지원을 나가던 업무 방식을 개선하여 2026년 1월부터 단위 학교의 실정에 맞춰 현장 관리 지원 시기를 앞당겨 새학년도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원 희망교의 교직원과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매 기수별로 실시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센터의 교육 환경과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및 지원, 특기적성 중심의 다양한 체험 수업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어의 영역 중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눈에 띄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리 박은아)은 1월 7일, 엘타워(서울)에서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의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각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선정됐다. 전국대회(본선)에서는 1차 연구 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고,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선생님들이‘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직접 순회하며 살피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외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청송지구 내 주요 순찰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 생활교육 및 안전 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통해 우리 청송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학생과 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응답 집단에서 만족 응답 비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학생 만족도 93.43%...공동교육과정 전반에 높은 만족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93.43%로 집계됐다.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비롯해 △학생 수요를 반영한 과목 개설 △수업 방식 △운영 안내 △교사와의 상호작용 등 모든 문항에서 긍정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공동교육과정이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부모 만족도 94.03%...학생 선택권 확대에 공감 학부모 대상 조사에서도 94.0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교 여건 차이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만족도 96.43%...학교 간 협력 기반 운영 체계화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마주하며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소통,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 온 교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반 선생님’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반 선생님’ 수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한 교사들의 진솔한 기록과 함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경북의 교원들은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와의 소통, 위기 상황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구체적인 장면과 고민의 순간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동료 교원에게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메시지를 글로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현장 교원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원 간 공감과 연대를 넓히는 한편, 저 경력 교사와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감동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 기준,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2021년 개통 이후 유․초․중등 교무 학사, 학교관리자, 학교 행정실, 교육행정기관, 교원 인사 등 총 7개 영역의 실무 중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법령과 지침, 각종 서식, 업무 매뉴얼, 전자책(E-book)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3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개통해 자료 검색과 업무 안내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통 2년여 만에 이용자 수 26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자료 탐색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학교급별 월별 업무 일정표 △키워드 기반 법령․자치법규 안내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경북교육의 비상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향점 1. 따뜻한 배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터 만들기 경북교육청은 아동 대상 유인․약취 예방과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