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27일까지 보름간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보보안 관리, 개인정보 보호, 정보화 장비 및 학내 전산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보 업무의 난이도와 부담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과 지원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내친구 교육넷 유레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현 정보업무 담당자는 물론,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학교급․규모․경력 등 일반 정보 △정보업무 분야별 어려움 정도 △교육청 지원 희망 업무 △업무 경감 효과에 대한 인식 등 총 5개 영역 1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지원 모델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유아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접촉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교육 격차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에게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교원과 학부모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은 총 4개 원으로, 유치원당 1천만 원 내외, 총 4천5백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예산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유아 디지털 역량 함양,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범유치원은 누리과정에 기반해 유아의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환경 지원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복지사 전보 배치를 최종 완료하고, 새 학기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교가 늘어난 총 12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전담 인력인 교육복지사 84명을 학교에 배치해 촘촘한 교육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교육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핵심 조력자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현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심층 상담과 외부 전문 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망을 구축함으로써, 교육복지의 실질적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약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제도약지구’ 사업은 기존의 개별 학교 단위 도제교육을 넘어, 교육청·지자체·관계기관 등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경북교육청 도제도약지구 사업에는 교육청이 주도하고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등 4개 학교가 도제도약스쿨로 참여한다. 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경산․김천․구미 지역은 스마트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경주 지역은 관광(MICE) 산업 중심으로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후학습․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우수한 젊은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생들은 직업계고 입학–도제훈련–지역 우수기업 취업–대학 연계 후학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교육과정 참여와 선택권을 확대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역량 함양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아우름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학생 성장․지원 중심 평가 및 환류 강화 △AI․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혁신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 구현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 등 9대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설정했다. 경북교육청은 9대 과제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에서 다음과 같은 6가지 변화를 추진한다. 첫째, 학생 선택과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구조로 전환한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 질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이 학습의 계획․실행․성찰 과정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출발과 학기 초 교육활동 내실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 3~5일간 운영되며,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는 이 기간 동안 새 학년도 교육과정과 수업 · 평가 계획, 학생 지원 방안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협의 ·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체크리스트,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 · 운영 안내와 함께 초등 문해력+ 웹콘텐츠 시리즈 외 15종의 교육 활용 자료 및 사이트를 학교급별로 제공하여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준비 주간의 핵심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성형 교육과정 실천 문화다. 전 교직원이 참여해 학교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3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일반고(자율고․과학고․외국어고․체육고 포함) 업무 담당 교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발맞춰 학생 선택과목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및 선행교육 근절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사항 △학생 역량을 키우는 수업과 성취평가 이해 △학생생활기록부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경제교육 동아리․경제버스 등 학교 특색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새 학년 준비 주간(2월 19일~23일)에 소속 학교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해, 설명회 내용이 일선 학교 현장까지 체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서부권, 140명)과 12일(동부권, 180명)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중학교의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할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향과 함께 자유 학기,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도입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학교 현장에 처음 적용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 방안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