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문경시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관계 기관들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으며,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자는 “깨끗해진 집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사업에 참여한 기관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와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성면 오천1리(오전), 남호2리(오후)를 찾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명절 연휴 온 가족이 모이기 전 미리 행정기관과 토지 문제를 상담함으로써 가족 간 충분한 논의와 이견 조율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토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미리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편안하고 뜻깊게 보내시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입국 초기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연중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영덕군 내 결혼이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어권을 대상으로 통번역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신속하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언어권에 대해서는 타 시‧군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입국 초기 적응을 위한 가족생활 상담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안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 제공 및 센터 사업 안내,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 안내와 상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상담 통역, 병원‧보건소‧은행‧학교‧운전학원‧읍‧면사무소 민원실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 지원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 이용은 전화, 방문, 이메일, 패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필요 시에는 현장 방문을 통한 통‧번역 지원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 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류선기 원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심한 장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산부(영유아 동반 보호자 포함) 등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군청을 다시 방문하지 않고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 배송서비스는 우체국 특별배송 방식으로 운영되며, 민원인은 여권 신청 시 군청을 한번 방문하면 원하는 곳에서 무료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1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의 3자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이 NH농협 영덕군지부로부터 대출을 받을 시 2년간 연 4% 이자 차액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 이번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와 숙련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성주군의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지역우수인재 인원은 98명이며, 숙련기능인력은 70명이다. 또한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은 물론,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 충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과 지역 기업 모두의 수요가 맞물리며 사업에 대한 호응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체류자격 변경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직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성주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정착지원금 지원, △지역특화비자 희망이음사업 △통번역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체류관련 법령교육 등 외국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주군은“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예천지역건축사회(회장 최혜문)와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 빈집 증가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 건축 전문가가 협력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농촌 빈집을 철거하려면 건축사 등 전문가가 작성한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검토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가 수수료는 빈집 철거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해, 빈집 정비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예천군과 예천지역건축사회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 대상자에 한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주거 복구 부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