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약취․유인 범죄에 대응하고 학생 통학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하도록 안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계 부처 합동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 후속 실행으로, 통학로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구체적 현장 대응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동보호구역은 납치, 유괴 등 각종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지자체가 지정하는 특별 보호구역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보호구역과는 별도의 개념이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 주변 500m 이내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CCTV 설치가 의무화되고 지자체 관제센터가 수행하는 감시․순찰 등 방범 기능이 강화된다. 경북교육청은 차량 통행량이 많거나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 잠재적 위험 구간 중심으로 지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과 생활교육, 체육․예술․안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학년말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학습 동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를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사회 진출과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지역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실천 중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북진학센터는 수능 직후부터 12월 14일까지 권역별 화상․전화 상담을 운영하며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15일부터 연말까지는 정시 원서 접수 대비 ‘대입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경북교육청은 픽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자료와 학년말 생활교육 강화 안내 자료를 학교 현장에 안내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이 1.20:1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1:1 대비 상승한 수치로,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전체 지원자는 6,144명(정원 5,101명)이며, 이 중 타 시도 출신 지원자는 1,456명(28.5%)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이스터고의 경우 타 시도 비율이 44.7%에 달해, 학령인구 감소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신입생 확보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마이스터고(9교)는 총 894명 정원에 1,304명이 지원해 1.4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산업 수요가 높은 첨단 분야 학교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특성화고(46교)는 총정원 4,207명에 지원자 4,840명이 몰려 경쟁률 1.15:1(전년 1.03)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 상승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산업변화에 기반한 학과 개편, 신산업․지역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 혁신,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기업 참여 확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함께 12월 5일, 서울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국제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토론회(세미나)는 최신 교육 동향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교육 포럼(2025 Global AI Talent & Education Forum, 2025 GATE Forum)」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안전하고 책임 있는 기술 활용 원칙과 미래 교육체계의 재설계 방향을 찾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은 스테판 뱅상-랑크랭(Stéphan Vincent-Lancrin) 부센터장(경제협력개발기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4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25년 회장: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는 국·공립대학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의 대학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의회로 전국의 국·공립대학교 40개교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장협의회에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37개교가 참석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에게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고등교육 정책 방향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국·공립대 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해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공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지방대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학 간 공유·협력을 촉진하여 지역의 국·공립대와 사립대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하며,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국・공립대학의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드립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4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5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총회를 통해 회장단을 비롯한 전체 전문대학 총장들과 첫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의 사전간담회를 통해 고등직업교육 혁신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전문대학 지원 확대 등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개회식 축사를 통해 전문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교육성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전문대학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문대학은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전환과 특성화 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고등직업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를 위한'2025년 구미-나주교육 교류 워크숍(2차)'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개회식은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 외 100명의 교육관계자 및 주요 내빈을 모시고 다시 만난 구미-나주 교육 교류의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2025년 구미-나주교육 교류 워크숍은‘경상북도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청 업무협약(2022.12.22.)’에 따라 영호남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서로 교류함으로써 함께 배우며 지속발전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고자 2023년부터 재개된 사업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나주교육지원청과 교육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 시간 가량 이어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체육활동 및 교육 교류를 통해 구미와 나주 두 지역의 교육 가족들이 더 진솔하게 서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민병도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미-나주 지역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4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업무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실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학교 문서고 관리, 기록물의 절차별, 유형별, 사안별 관리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물관리 역량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평소 기록물 관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록관리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모태화 교육장은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 구현의 첫걸음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기록물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중학생들의 자발적 질문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5 경북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경산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9개 중학교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하여 서로의 탐구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궁금한마당은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전 과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탐구 활동 모델을 적용해 탐구 과정의 깊이를 더하고, 사고의 흐름 정리, 자료 기반 설명, 협력 탐구 등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 모델의 핵심 요소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문에서 핵심어를 찾아 친구들과 질문을 만들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의 탐구 발표를 들으며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를 준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형 경제·금융 교육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금융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제를 준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관련 연구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 학교 단위 경제·금융 동아리 기반 활동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