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경북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SSO) 체계로 연결했다. 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Guide Book)’를 발간한 바 있다.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상시와 동일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0일 1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 청소년의 사례관리 협력과 사례 회의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및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를 중점으로 하여 청소년의 맞춤형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상호 긴밀함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지속적인 기관 간 업무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