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도 수산진흥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7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2027년 수산진흥사업’ 신청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어선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설치, 수산물 유통·가공업 활성화 등 어업인의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한 총 3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수협,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인 등이며, 포항시 수산정책과와 연안 읍·면사무소, 포항수협 및 구룡포수협을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2월 초 포항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수산진흥사업이 어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연일전통시장이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축제 및 이벤트 운영으로 문화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선정된 연일전통시장은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돼, 관광문화시장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만발滿發 야시장’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룡포시장은 온라인 입점 확대와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에 지난해 선정돼, 올해 2년 차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이를 통해 ▲2017~2019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여 미래농업 대응 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기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불안, 병해충 증가, 재해 위험 확대 등 농업현장의 기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내용은 ▲영농계획 수립 ▲농업정책 변화 ▲최신 농업기술 ▲농업경영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고온·가뭄·집중호우 대응 재배기술, 기상정보 활용 영농관리, 병해충 예측·방제 기술, 농업재해 예방 및 경영안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청도의 대표 작목인 청도반시·복숭아 등을 포함해 5개 과정(총 13회)으로 편성했으며, 1,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6년은 기후변화와 농촌인구감소·고령화 가속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도농업의 체질을 강화하는 해”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청도반시 비상품 지원화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필리핀 영어캠프보다 참가 인원과 예산을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은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으며 캠프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울진군이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과 현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국제교류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중심의 인텐시브 영어 수업,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현지 공립학교 방문, 문화·진로 체험 활동, 글로벌 도시 탐방 및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학생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12월에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새해에 추진하는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정별 해당 일자에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울진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천 교육이 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가축질병 예찰업무 강화 및 전염병 조기검색‧전파방지를 위해 2026년 공수의 6명에 대한 위촉식 및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1월 6일 성주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해동안 가축질병 예찰, 예방접종, 방역 지원 등 공수의로서의 임무 뿐 아니라 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관련 업무 등 가축방역관으로서의 임무도 수행하며 관내 축산 및 방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수의들의 전문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기대된다. 또한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는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 회장은“공수의 위촉을 통해 지역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시민과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함께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1월 15일에는 경영장부 작성과 사업계획서 수립을 주제로 한 농업경영 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16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참외 과정을 통해 참외 소비 확대를 위한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초기 생육 안정화, 병해충 예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전정관리 방법과 겨울철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해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약안전사용제도(PLS)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