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 19명과 관내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레슨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른 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초보자들에게는 라켓 잡는 법과 기본 자세 등 기초 강좌, 숙련자들에게는 경기 운영법 교육과 함께 선수들과 연습 게임을 통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이 전수되어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진행된 농구 재능기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3월 3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3040 세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평생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를 3040 세대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원도심과 혁신도시 수강생들이 느끼는 교육 인프라의 차이와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 중 느꼈던 불편 사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평생교육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희망대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인기 강좌는 선착순 신청이라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처음 마련되어 매우 반갑고, 앞으로도 수강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26년 수시 야간강좌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1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22개 시군 악취·대기분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악취 및 대기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시료채취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복합악취,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과 현장 출장 시 필수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업무에 유용한 정보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군과 연구원의 역할등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원과의 협력 및 소통 기반을 확대해 현장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수목원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절별 특색을 담은 숲해설 프로그램 ‘오·마카숲(모두의 숲)’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특별 프로그램 ‘오·마카숲! 이건 꼭 봐야 해!’는 계절별 대표 식물과 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연계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봄철에는 생강나무·풍년화·히어리 등을 중심으로 활엽수원, 식·약용식물원, 창포원 등 주요 전시원에서 진행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은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야외학습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의 기지개 소리 들으며(봄) ▲숲속에 풍덩! 더위야 물렀거라(여름) ▲숲의 가치 인문산책(가을) 등 계절별로 운영된다. 또한 유아숲교육은 ‘넌 누구니?’ 보물찾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특화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해 안전교육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운영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교육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지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개선 등으로 무기 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올해는 11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년째 이어오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도는 지속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6월경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공고를 통해 2027년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지원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20개, 고도화 단계 6개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개막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천년숲을 봄꽃 정원으로 조성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천년숲 입구부터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총 9개 구역으로 화단을 구성하고, 색감을 달리한 오스테오스펄멈, 루피너스, 아네모네 등 봄꽃 1만 6천 본을 식재해 공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중앙부에는 교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입체형 화단을 조성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작은 정원을 거니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대회장 입구 구간의 기존 플랜트박스를 정비하고, 데이지 등 12종 4,336본을 추가 식재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유도하는 공간 변화를 연출했다. 이번 작업은 용역 근로자와 함께 추진돼 현장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를 올려두면 음악이 재생되는 스피커 기능의 조형 벤치를 설치하고 안내판을 비치했으며, 음수대 정비 등 편의시설 개선도 병행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 천년숲은 황토 맨발 산책로와 잔디광장, 원당지 수변공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4개 시군, 24개 지구)에 총사업비 1,680억 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 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