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15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학생 발견·지원·연계 절차와 사례 관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교원들이 제도 변화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준비와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월 9일에는 행정실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한 관리자 연수가 진행되며, 교원 연수와 함께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하나로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경북교육감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중증 또는 경증의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여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상향된 장애인 의무고용률(2024년 3.8%)에 따라 고용인원을 확대 운영하여, 2025년 11월 말 기준 17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추가 고용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일자리 근로자는 장애 유형과 기관 특성에 따라 행정 지원, 시설 관리, 환경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채용을 위해 각 기관과 학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력풀을 활용해 구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교육행정기관과 공립 각급 학교의 추가 참여 신청을 통해 참여기관․채용인원을 늘릴 예정이며, 예산 운용에 따라 내년도 하반기 추가 사업 참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돌봄) 운영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9%가 전반적인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중 도내 유치원 보호자 14,629명이 참여했으며, 보호자들이 가장 만족한 요소는 돌봄 공백 해소(37.1%)로 나타났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 돌봄 지원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이어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30.0%), 또래와의 안정적 놀이 시간 보장(13.8%), 운영 장소 및 시설(8.7%), 적절한 이용 비용(6.1%)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와 활동 내용 다양화, 방학 기간 중 운영 강화, 운영 시간 확대, 간식 질 개선, 시설 환경 보완, 학급 확대 등이 제시됐다. 또, 보호자들은 “아이가 즐겁게 시간을 보내 안심할 수 있어 만족한다”, “공백이 없는 돌봄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방과후 과정 학급 운영비 지원, 방학 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이전 단계에서 유보통합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 과정 운영을 위해, 기관별 ‘특색 있는 온(溫)하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온(溫)하루’ 사업은 따뜻한 유아교육․보육 실현을 위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유아에게는 따뜻한 하루가 찾아오고, 기관에는 특색 있는 교육․보육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성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방문형․체험형 놀이 활동비 지원을 통해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특히, 정서적 안정, 창의력과 감각 발달, 또래 관계 형성 등 유아의 다면적 성장 지원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올해 사업은 경북 도내 누리과정비(보육료)를 지원받는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보육 과정의 계획 적정성과 예산 활용 타당성 등을 검토해 모든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12월 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에서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을 개최한다. 포럼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기업 간 간담회를 추진한다. 간담회에는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주요 부처와 네이버, 카카오, 메타, 엑스, 마이크로소프트(MS), 케이티(KT) 등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본계획(’25~’29)'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재호 총장(태재대학교)이 준비한 “인공지능(AI)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일 난우중학교(서울)를 방문하여 헌법과 기본권을 주제로 한 중학교 3학년 사회 수업을 참관한다. 이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수업에서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다양한 기본권을 학습하고, 오늘날 새롭게 필요할 수 있는 기본권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 수업’ 등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교사‧학부모‧학생 등을 대상으로 헌법 및 민주시민교육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도 참석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법무부의 헌법교육 강화 의지를 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우리 헌법이 규정하는 핵심 가치들을 배우고 지키는 과정에서, 혐오와 차별을 내면화하지 않고 성숙한 포용적 가치관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민주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 성과나눔회(부제: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증제에서는 총 153명의 교원이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 중 희망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인증 교원의 실천 사례와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기록․성찰 기반 전문성 향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개별로 수여하며 교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초․중․고 학교급을 대표해 세 명의 인증 교원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성장 경험과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도혜원 문수초등학교(영주) 교사는 ‘학생의 반응을 기록하며 수업을 다시 설계한 과정’을, 채숙희 구미여자중학교 교사는 ‘수업–평가 일체화를 위한 실천적 성찰’을, 손보현 사동고등학교(경산) 교사는 ‘교과 특성을 반영한 성찰 기반 수업 개선 사례’를 공유해 참석 교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성과나눔회에 참가한 손수지 구미고등학교 교사는 “다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안동시에 있는 리첼호텔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산업안전업무 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2025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의무 이행 사항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방안 △위험성 평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30년간 근무한 케이세이프티 김창록 대표의 실제 업무 사례 공유와 산업재해 대응 안내를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舊)임봉초등학교 부지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총사업비 42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725.11㎡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을 거쳐 착공에 이르렀고, 2027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과 교재 개발 △교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과 유아체험교육 등 유아교육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 김용현・김일수・김창혁・백순창 도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의원, 관계 기관과 지역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해마루 풍물단 사물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교육감 환영사 △주요 내빈 축사 △안전다짐식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맞춤형 정서․심리 지원 사업인 ‘2025년 찾아가는 온(溫)놀이 지원 사업’을 5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온(溫)놀이 지원 사업은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군․면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3~4세 영유아 중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맞춤형 놀이와 교사․학부모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 양육자 또는 교사가 심리․정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의 정책 철학을 실천하는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영유아 교육․보육․심리상담 분야 경력 전문가로 구성된 온(溫)놀이 지원단을 선발하고, 담임교사와 부모의 발달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도내 발달 지연 의심 영유아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4월 지원단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