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해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지원청은 전년도 발생 유형과 추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강화하는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공유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을 교육해 절차적 하자 예방과 심의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교사 2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 개최로 신규 교사들은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임무와 자세를 가다듬고,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소명 의식을 고취하고 교사로 첫 출발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 교사 9명을 비롯해 특수(유치원·초등) 2명, 사서 1명, 보건 1명, 중등 8명 등 총 21명의 신규 교사가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및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요령 및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이 이루어져 새내기 교사들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의 ‘2026년 학생 건강 증진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된 정책과 추진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마약류 및 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 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희귀난치질환 학생 지원 등이 다뤄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방과후 강사 및 위탁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농산어촌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위탁 업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중 16개교가 2026학년도 순회방과후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59개 클래스, 연간 3,402시간 순회방과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안전한 학교 교육, 질 높은 순회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청렴서약식, 안전교육,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5일 14:00부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질문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과정 ‧ 상상하고 도전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5‧6학년 담임교사, 희망 교사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을 안내하고, 프로젝트 학습 및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 강의형 연수를 넘어 교사들이 직접 질문 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 계획을 구성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교사들은 학생의 생활 경험과 지역 문제를 수업 주제로 연결하는 방법, 탐구 과정 설계, 결과 공유 방식 등을 함께 고민하며 활발한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다문화 공존 이해교육 자료를 안내하여 지역 사회의 특성과 현안을 수업 주제로 반영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6. 2. 19. ~ 27.일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1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사양 준수 여부, 필터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10가지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신학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299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연 2회 학교 교사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고 청도군청과 협의하여 분기별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 먹는 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26일,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고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기 사용량 및 전기요금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 단위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에 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는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의 약 34.6%에 태양광 설비가 보급되어 있으나, 설치가 곤란한 소규모학교와 노후학교를 제외하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실상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해 시범 사업은 특별교부금(433억 원, 260교)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 전기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는 자가소비(학교별 50kW 내외, 단순병렬방식) 형태로 추진하며,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등 개별사업 준공분(140교)을 포함하면 총 400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충된다. 특히,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해 발전량·이상징